및챈 첫 글이 대회 참여글이라니
하지만 이건 참을 수 없었다

리뷰할 동음은 타이거 게이트 프로젝트의

저음 보이스 노예 집사 [카논의 모든 것은 사랑하는 도련님의 것입니다]

라는 제목의 동음으로, 성우는 동음 뉴비인 본인도 또바메라는 별명을 알고 있을 정도로 공장장인 츠바메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 듣고 개씹대꼴이라 서클의 다른작들도 찾아봤는데 좀... 하드하다

따지고 보면 이 작품도 여주가 노예인 데다가 플레이 자체는 하드한 내용이니 뭐





아무튼 이 동음은 여주인 카논이 계속 자신을 낮추는 점이 특징이고, 소개문에도 그렇게 쓰여있다

보통 저음 작품은 여주가 청자와 동등하거나 우위에 있는 경우가 많은 걸 생각하면 특이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청자는 상류 귀족의 아들이고, 카렌은 몰락 귀족의 삼녀 출신 노예로 어릴 적부터 청자를 모셔왔다

야스 말고도 청소나 세탁같은 잡무와 일정관리까지 하는 거 보면 ㄹㅇ 존나 유능함
게다가 쿨뷰티 미녀임 시발 존나 꼴려

가장 꼴리는 점은 그런 쿨뷰티 미녀가 청자랑 단둘이 있을 때는 감정을 여과 없이 밝히면서 앵긴다는 점이다


청자를 항상 봇쨔마(도련님)이라고 부르는데 그것도 묘하게 귀엽고, 청자가 모닝티 즐길 때 모닝 펠라로 봉사한다거나 청자가 시키면 군말없이 뷰지에 로터 붙이고 청소한다거나... 존나게 순종적이다

아니 순종적이라기보다는 헌신적이다

야스할 때 사랑한다고 하다가도 노예인 자신이 이런 감정을 가져서 죄송하다고 한다거나

자신은 몸도 마음도 당신의 것이라고 하는 게 진짜 씨발 사람 미치게 만든다

청자도 잠이 안 온답시고 카렌을 끌어안고 키스 존나 하다가 겨우 잠드는 걸 보면 하드한 플레이가 있을 뿐 순애가 맞다






프롤로그는 카논의 혼잣말로, 하루 일정을 확인한 다음 청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혼잣말이다. 어차피 프롤로그라 짧음


1트랙은 위에도 써놓은 모닝펠라

2트랙은 로터 넣고 복도 청소
적어도 방에서 해달라고 하면서도 시키는대로 몸 상태 일일히 보고하는게 존나 꼴린다

3트랙은 밤시중 드는 내용으로, 시작하자마자 딥키스 갈기면서 오늘도 밤시중 상대로 선택해줘서 감사하다고 한다 무친련

4트랙은 미미나메다
자는 동안 좋은 꿈 꾸도록 봉사하겠다는데 내가 보기엔 자다가도 꼴려서 깰 듯

5트랙은 약간 하드하다
지하실에서 조교하는데 후배위 하면서 손가락을 입에 넣어서 구역질하게 한다거나, 이라마치오 후에 구내사정이라든가 하는데 카논도 좋아한다

애초에 조교하는 이유부터가 존나 꼴림ㅋㅋ 내가 하드한 거 싫어하는데도 이건 서로 좋아하는 게 느껴져서 괜찮더라

자기는 청자 없이 못 산다고 더 박아달라고 하는 거 보면 조교인 척 하는 조교플이다
엉덩이 맞으면서 다이스키데스 하는데 이게 조교?


6트랙은 들으면서 자라고 만든 것 같은 트랙이다
한밤중에 호출벨 듣고 알몸으로 찾아온 카논을 끌어안고 자는 내용임

청자가 카논이 눕자마자 꽉 끌어안는다거나, 카논이 지금만큼은 당신의 여자로(아마 애인인 듯) 대해줄 수 있냐고 하거나,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를 하자고 하거나 암튼 씨발 존나 꼴림

개인적으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트랙이다
야스는 안 하는데 서로 애정을 드러내고 소중히 대하는 느낌만으로 꼴림

게다가 카논이 자면서도 잠꼬대로 봇쨔마 거리는데 존나 귀여움 시발





첫 리뷰라 존나 두서없이 적었는데 아무튼 들어라 카논 존나 꼴림 씨발 나도 이런 집사 가지고 싶음

후속작 나오면 좋겠다 시발 어차피 카논도 귀족 출신이니까 둘이서 결혼하면 안 될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