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나는 이렇다는 이야기임
나는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이런느낌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음
어렸을 적부터 최면딸에 대한 관심이 좀 있었음 씹덕퇴행 전에도 폰허브에서 핸즈프리 이딴거 찾아봤고
PC근의 존재를 일찍 깨우쳤으며 그냥 딸보다 쾌감이 크다는 것에서부터 많이 찾아봤던 걸로 기억한다
몇년 전까지는 알고 어렴풋이 도전만 해보던 차에, 고등학교 시절 파멸적인 수능좆망으로 인해 씹덕퇴행루트를 탐
그 이후 동인음성에 대해 접하게 됐음
떡잎부터가 딸잡이였는지 한두번 들어보고 개쩌는 쾌감을 느끼게 됨
초반에 도입파트를 듣지 않아도 셀프로 자기암시가 쉽게 걸리고 5분 10분이면 바로 뇌를 비워서 몰입 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음
한 일년정도 뒤지게 듣다가 현생살기도 힘들고,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때, 무지성 TS 암컷타락 가즈아 하고 디지게 들었던 적이 있었음
그랬던 와중에 문득 이걸 현실에 도입해볼까 하고 생각함
여기서부터가 본론
최면 들으면 초반에 암시를 걸어주잖아? 뭐 심호흡하자, 머리가 멍-해진다, 이런식으로ㅇㅇ
암시를 걸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쿵짝쿵짝 덩기덕 덩기덕 하는데, 이 암시를 딸치는 데 말고 다른데에도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딱히 어려울 것도 없이 바로 실전도입 해봄
불면증있어서 잠이 안올때나 실수해서 상사가 존나 갈굴 때, 친구랑 싸웠을 때, 겜이 존나 안풀릴 때 등등
사고는 제대로 안돌아가고 내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고, 별 부정적인 감정은 다 들고 그러잖아
그럴 때 속으로 생각해보 속으로 마음이 편해집니다, 심호흡해보자 기분이 후와후와 블라블라, 미모리눈나 쌍둥이가 나데나데해준다
이런 식으로 자기암시를 걸어봄
해보니까 결과가 생각보다 괜찮았음
빡치는데 쌍둥이가 와서 나데나데해주면 기분이 얼마나 풀어지겠어? 그런 느낌으로다가 자기암시를 존나 거는거임
그러니 잠도 잘 오고, 마인드컨트롤 쉽고, 감정조절도 어느정도 되고, 멘탈이 쌔지기 시작함
안정되고 뭔가 한결 편해진 느낌이더라고
이거 해본 이후로 동음듣는데 몰입이 더 잘 되기도 하고, 현생에서 뭔가 심적으로 여유로워져서 여러모로 일석이조 개이득을 보게됨
오 생각보다 개꿀인데?? 싶어가지고 이걸 및붕이들한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해서 여기에 끄적여봄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이새끼 개소리하네 하고 넘겨도 할 말 없고, 그냥 그렇구나 넘겨도 상관없음
단지 나는 이렇게 해봤는데 생각보다 좋다 이거니까 츄라이츄라이한다고 하면 떙큐고 아님 말고
머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셈
동음이야기 : TS신작좀 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