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 여러 꼴림 요소가 있지만 우는 여자는 묘한 꼴림을 느끼게 한다
왜 인지는 모른다. 사디니즘? 정복감? 뭐 어때, 꼴리면 그만이지
의외로 동음에서 본격적으로 우는 경우는 별로 없다
퀄리티 좋은건 더욱 더, RJ283093정도?
해당 작품에선 현실적인 이유로, 3p를 할수 없으니까, 친구에게 사랑하는 선생님을 양보하고 둘이서 야스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위를 하면서 운다
꼴리는 상황이지 않는가?
꼴리지 않는다면 이 작품도 그렇게 꼴리지 않을 것이다
이 작품은 위 작품보다 더 본격적으로 여주를 울리고, 및붕이들의 마음을 자극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성이 없다면 듣지 않는걸 권한다.
하지만, 내성이 있거나 여자가 우는 상황이 꼴린다면, 한번 쯤은 들어보는걸 추천한다
자고로 사랑은 써야 더 맛있는 법이다. 시련 없이 평탄한 러브 스토리는 심심할 뿐이니, 시련을 넘어서 쟁취한 사랑이 더욱 달콤할 것이다.
이 작품은 시련을 넘지 못해서 달콤함을 맛보지 못한, 사랑의 쓴 맛만 알게 된 여자의 이야기다
이하 스포일러가 포함 된 리뷰가 있으니 작품을 온전히 즐기고 싶은 및붕이는 읽지 않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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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아주 사소했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어릴 때의 작은 호의. 남자에겐 큰 일이 아니였지만, 여자에게는 매우 큰 의미로 다가왔었다.
여자는 어린 맘에 결혼을 약속했지만, 남자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였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에게 아주 소중했던 그 약속을, 자라면서 잊어버리게 된다.

시간은 흘러서, 둘은 커서 고등학생이 되고, 여자는 아직까지도, 사소했던 그 일을 기억하고, 언젠가 남자와 사귀게 되는것을 꿈꾸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에게서 들은 말은, 학교의 인기 미소녀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말이었다.
여자는 겉으로는 응원 한다 했지만, 당연히 속으로는 당황했다
わたしが先に好きだったのに…
여기서 더 용기를 냈다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면, 결과는 달랐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자는 용기를 내지 못했고, 자고 있던 남자에게 장난을 치거나, 속옷을 훔쳐서 자위하는 정도에 그친다.

결국 남자는 학교의 미소녀와 이어지게 되고, 여자는 금방 질릴 것이라 스스로를 위로 했지만
의외로 쑥맥이 취향이었던 걸까?남자와 그녀는 헤어지지 않고 잘 만났고
학교에서 야스를 하기 까지 이르렀다
여자는 그 광경을 우연히 보게 되고, 참지 못하고 울어버리고 만다
눈 앞의 남자와 야스 하고 있다고 상상하며 자위 한다
울면서, 웃으면서, 서로 처음이라 다행이다, 서로 마음이 통했다, 네 쥬지 기분 좋아 하면서...
본인은 이 장면을 본 작품의 최고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랑 야스하는 장면을 보면서 울면서 자위하는, 이것보다 더 씁쓸한 쓴맛이 있을까?
쓴맛도 쓴맛이지만, 나루미의 우는 연기 역시 훌륭하다. RJ283093 때보다 더 늘었다
듣고 있으면 가슴이 미어진다. 입 안에 씁쓸한 맛이 퍼진다
돌고래라고 까이지만 우는 연기로 까이진 않을 것이다.

どうしてよ、どうして他の女の子と付き合ったりしちゃったのよ。酷いよ、酷いよ…
그렇게 자위하고 도망쳐 나오고, 아직 자기에게 기회가 있을거라 위로한다.
그녀는 인기인이니 다른 남자를 만날 거야, 다시 나에게 돌아올거야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고, 남자와 그녀의 결혼일이 다가왔다
여자에게 있어서는 잔인하디 잔인한 일이었지만, 남자는 어릴 때의 일은 잊은 지 오래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친했던 소꿉 친구를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의 결혼식을 봐야 한다는, 지독한 현실에 여자는 잠시 정신을 놔버리고
남자를 덮쳐버리고 만다.
쥬지를 정성스럽게, 다시는 맛보지 못할 것을 알기에, 게걸스럽게 애무한다
사정 한번, 여자에게 허락된 유일한 것 이었다.
이후 정신을 차리고, 사과한다
앞으로 눈앞에 나타나지 않겠다고 했지만, 남자에게 미움 받는 걸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연인이 아니더라도, 소꿉친구로서라도 남자의 옆에 있고 싶었다
제발 미워 하지 말라고 빌었지만, 이미 벌어진 일
결혼식장에서 빠져나왔다
비가 내린다
비를 맞아도 개의치 않고, 콧노래를 부른다
하지만 그 콧노래는 끝까지 부를 수 없었다
콧노래는 울음으로 바뀌었고
울음은 빗소리에 뭍혀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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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들으면 보통 내성 없는 사람은 멘탈이 터질 수 있다
본인도 꽤 씁쓸해서 고생했으니까
하지만 맛있다! 이 쓰디쓴 경험이! 나루미가 서럽게 질질 짜는게! 존나게 맛있다고!
그러니 한번 들어보는걸 권한다. 멘탈 약해서 멘탈 터지는건 내 책임이 아니니 선택은 및붕이 몫
사랑은 써야 더 맛있는 법이다. 시련 없이 평탄한 러브 스토리는 심심할 뿐이니, 시련을 넘어서 쟁취한 사랑이 더욱 달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