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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밋붕이가 좋다길래 들었는데, 일어나자마자 1시간 넘게 딸치고있었내...
원래 일러 슬렌더면 안듣는데, 요새 마조물 동망이라 그런거 가려먹을 형편이 아님ㅠㅜ

내용은 대충 저 둘한테 슬로우 오나서포 받는 내용임.
슬로오나도 많이 듣고, 히로인 두명인 것도 많이 들었는데 이 작품은 유독 몰입잘되고 좋았음.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1. 강도가 할만함. 슬로오나 자체가 누구나 할만은 하지만, 이건 대체로 시코시코와 휴식이 잘 분배되어있음.
2. 히로인 두명이 합이 잘맞음. 원래 두명 놓고 시너지 못내는 작품도 많은데, 여기선 얘네 둘이 유기적으로 템포조절을 잘 함.
메스가키같은애 하나랑 화나면 무서울거같은 눈나 한 명 있어서 조합도 좋은듯 하고...
초반에 매도 많이해주는데 거기서 넘 헤으응해서 끝까지 달린듯
3. 차분한 카에데
물론 불만족스런 부분들도 있는데, 그건 스포성이라 얘기 안하겠음.
소프트m 좋아하면 잘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