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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는 도서관 책벌레고, 선배 눈나가 독후감대리시킬 명목으로 미인계 시전하는 내용임.
정확히는, 철벽치다가 가방에서 오네쇼타 데쮸요 취향인거 들켜서 그대로 당하는 건대
트랙들 시츄가 완전 내취향이엇음 (테코키, 스마타키스, 강제자위금지+방해, 수유테코키 등등)
대사도 먼가 세뇌하듯 조교하는게 데박 꼴리고, 구작 브시호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
딱 적절한 눈나톤이었어.
수영복후배서클인데, 273295처럼 이윤을 착취하기만 하는 작품보단 조금 순애력이 있는거같긴 했음.
마지막에 고백 거절당하지만, 이게 상하관계 유지하고 더더욱 의존하게 만드는 밀당식 거절or보류 느낌이라..
들어보면 느낌을 알게 될거임

20만번 초반까지가 딱 퀄리티 안떨어지면서 여러 맛들을 느낄 수 있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