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글은 존나게 주관적이며 및붕이 개개인마다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썼고, 자기 전에 정신없이 쓴 글이라 두서 없는 거 양해 바람

이 글은 최면 자체가 안 걸리는 사람보다는 최면은 걸리는데 절정까진 안 되는 사람들한테 추천함.
암컷절정 = 사정처럼 성기에 집중되거나 짧게 오는 쾌감이 아닌, 전신으로 들어오면서 길게 남는 쾌감으로 생각함. (드라이 오르가즘)
그래도 아예 안 걸리는 사람들한테 짧게 얘기하자면 아예 안 걸리는 사람한테는 본인한테 맞는 환경이랑 페이스로 듣는 게 중요한 듯.
나 같은 경우에는 윗도리 한 장이랑 속옷만 입은 채로 옆에다 선풍기 틀고 이불 덮은 상태에서 듣는 게 제일 반응 잘 왔음.
혹시 모름 엎드려서 듣거나 옆으로 누워서 듣는 게 반응 잘 올 수도...
혹시 광고 보고 온 사람들은 이 글도 보고 와
-최면음성 정보, 리뷰글 정리 아카라이브 에디션 (2020/12/12 최종수정)

며칠 전에 내가 궁금해서 올린 투표인데 의외로 최면 자체가 안 걸리는 및붕이보다 절정에 못 가는 및붕이가 만더라고
이거랑 요즘 최면뉴비나 최못찐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자기 전에 한 번 싸질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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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상태에 들어가고 최면이 걸리긴 하는 및붕이들은, 들을 때 몸에 약간 변화가 있는 걸 느낄 거라고 생각함. 가령 몸이 붕 뜨는 기분이라던지 그런
작성자가 생각하기에 그 감각에 달리 의문을 갖지 말고 기분 좋다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봄.
작성자가 처음으로 최면절정했을 때, 절정 암시 파트에서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손 발 저린 감각으로 시동이 왔었음.
그냥 그 감각에 몸을 맡기고 음성에 집중하니까 그 저린 감각이 절정 지시할 때 전신으로 퍼지더니 진짜 말 그대로 숨도 가빠지고 입에서 소리도 새어나올 것 같고 아무 생각도 안 들면서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감각만 있었음. 심지어 대본 실시간으로 보면서 했는데도.
그런 감각을 “이게 최면에 걸린 건가?” 처럼 생각하는 것 보다 그 감각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기분 좋다고 받아들이면 그게 실제 드라이던 아니던 기분 좋게 될 수 있을 거임. 전립선 감각 개발은 나중 일이고.
그렇다고 너무 의식하면 또 힘들 수도 있으니까 은은한 감각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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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런 감각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받아들였으면 그 다음은 상상력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함.
결국 최면이라는 게 내가 생각하기엔 무의식의 상상력을 음성 작품이라는 매개체로 증폭시키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음성에서 말하는 상황이 잘 안 그려지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조금 옆으로 새는 이야기지만, 작성자는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전에 책을 많이 읽었음.
아이러니하게 이게 최면 들으면서 크게 도움된 것 같음.
보통 최면 들으면 ”~~해서 가버려“ 같은 단순한 것도 있지만, TS최면이나 절정 암시를 자세하게 걸어주는 최면은 절정 지시하면서 자세한 상황설명 해 주는데, 그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는 게 크게 도움된 것 같음.
결국에는 최면에도 배경 설정이 있고 그 설정에 이입할 수 있게 만드는 부분이 유도 파트인데 이 파트에서 해당 최면의 상황을 최대한 자세하게 머릿속으로 그리는 게 가능해야 절정 지시 때도 자연스럽게 상황이 그려지면서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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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로는 아예 pc근을 단련해주는 것도 아예 상관없진 않다고 봄.
내가 게이는 아닌데 동음 듣기 전에 pc근으로 드라이 해 보려고 시도했었음. 무서워서 따로 기구 같은 건 안 사고 단순히 근육 수축이완으로만 했었는데 결국 그거로 절정은 못 했음.
근데 확실히 전립선 감각을 알고 있던 게 도움이 된 건진 몰라도 최면 들으면서 드라이까지 가는 데에 얼마 안 걸렸음.
“나는 꼭 최면절정 하고싶다!” 하는 사람은 이렇게라도 해 보는 건 어떨까 싶음.
수정) 근데 딱히 전립선이랑은 상관 없는 것도 같더라
굳이 성기 주변으로 인식하지 말고 전신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게 더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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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리랑 작품 추천좀 하다 마치겠음.
글 위에서도 써놨지만 이 글은 최면 자체가 안 걸리는 사람들한테는 그닥 도움 안 될 수도 있는 글임.
근데 이건 절정 못 하는 사람이나 최면 안 걸리는 사람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게 최면 듣는 마음가짐임.
이건 다른 글에서도 여럿 설명하겠지만, 본인이 최못찐이라는 생각을 버려야함.
그 이유가 뭐가 됐건, 일본어를 못해서 최면이 안 걸린다... 남들 다 걸리는데 나만 안 걸린다... 그런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이야 좀 덜하지만 작성자가 처음으로 최면절정 했을 때 실시간으로 대본 흘끔흘끔 봐가면서 들었음.
그 때 어떤 생각으로 들었냐면 “저번엔 못 했는데 오늘은 되겠지~” 같은 편한 마음으로 들었음.
물론 일본어가 잘 들리면 온전히 귀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건 맞음. 근데 그렇다고 대본 보면서 아주 안 걸릴 건 없다 생각함.
중요한 건 그냥 자기 전에 한 번 듣고 자야지 같은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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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절정하고 싶으면 조금 귀찮고 지루해도 도입부 긴 게 좋다 생각함.
표현이 이상하긴 하지만 뇌 풀어주기도 좋고 상황 상상하기에도 좋아서
절정이 얼마냐 세냐 관계 없이 절정하기 쉬운 것 같은 음성 위주로 선정함
일알못 최못찐 및붕이를 위해 및챈에 핫산 있는 거 위주로 세 개 정도 들고옴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의 작품.
도입부의 환경음이 주변 환경 상상하기 좋음.
작성자가 말한 첫 최면절정한 작품이 이거임.
최못찐 탈출하기 상당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378120은 도입부에서 주변 환경이 그려지는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절정 암시 파트가 상상하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간단하게 말하면 뇌에 손가락을 넣어서 뇌하수체를 쥐어짜는 걸로 쾌락 호르몬을 분비시키는...이런 느낌인데 직접 들어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음.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3트랙은 슨도메 트랙이라 4트랙 최면이랑 골라서 즐길 수 있음.
슨도메 생각보다 꼴림...

이건 중간에 직접 입으로 소리를 내 달라고 음성에서 요청을 함.
집에 혼자가 아니라면 시도하기 어렵긴 하겠지만 할 수 있으면 작은 소리로라도 적극적으로 소리 내주면 확실하게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함.
사실 이것들 외에도 TS최면 중에서는 TS헤븐 작품이 상황 설명 잘 되어있고 해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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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자기 전에 글 하나 싸질렀는데 절정까지 못 가는 및붕이들도 오고곡 할 수 있게 조금이라도 도움 됐으면 좋을 것 같아서 써 봄.
정신 없는 상태에서 쓴 거라 이해 안 될 수 있는 부분도 있을텐데, 그런 부분이나 다른 질문은 댓글에 쓰면 최대한 답변해줄 테니까 편하게 질문하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