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807

오늘도 마조물을 찾아다니던 도중, 컨셉이 데박 꼴리는 작품이 있어서 함 들어봄.


간단한 내용정리 해보면

청자가 짤녀 있는 풍속점에 갔고, 여긴 매우 비싸지만(청자 100만원 냄...) 사정을 안하면 환급을 해주는 특징이 있음. 


그리고 고객을 사정시키려고 유혹하고 이것저것 해주는 뭐 그런 곳인데, 

히로인도 마찬가지로 그에 기반해서 청자를 사정시키려는 내용임.

주 플레이는 거짓신음, 거짓고백 뭐 그런건데, 사실 그런걸 따로 구분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분량이 적음.


자지 안만질테니까 사정(자위) 참아봐~ 하는 허접취급이라든가, 특히 2트랙에선 이전 손님들 패배사정시켜서 단골 마조로 만든 썰을 푸는데 매우 좋았음. 


내용도 헤으응이고, 러프일러같은것도 두 장 넣어줌.



그럼에도 이 동음이 진짜 별로였던게, 성우/음질/분량임. 


일단 성우는 리림인데, 난 평소에도 고음톤 안좋아해서 나루미나 리림은 안들었거든.

성우는 갠취일 수 있어도, 음질이 진짜 절망적인 수준으로 망가져있어.


ㄹㅇ 이어폰마이크로 녹음했나라고 느낄 정도로, 거리감도 있고 소리 조금만 올라가도 터지고 째지고. 트랙마다 음량도 다름.

이걸 리림 고음톤으로 하니까, 진짜 듣기가 힘들정도였음 특히 거짓신음 트랙... 


이 개갓이 멸망한 음질을 내용이 꼴려서 계속 듣긴 했는데, 역시 동음은 일러고 컨셉이고 음질부터 갖춰야 한다는 생각이 박혔음.


분량은 전체 50분가량으로 적진 않은데, 시코시코타임은 20분 이하정도에, 2트랙제외 각트랙이 10분정도로 짧아서 이 점도 아쉬웠음.


여기서 트랙별 분량 20분 이상 늘리고, 성우를 누가미눈나같은 톤으로 바꾸고 음질개선했으면 희대의 명작이었을텐데...




요약

1. 아무리 꼴려도

2. 음질이 구리면

3. 망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