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에 대한 소개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두고두고 소장하면서 듣는 인생작 중 하나인데,


대본이 주어지지 않아 상세한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슬픈 작품이다


치킨을 걸었음에도 핫산이 구해지지 않아, 본 작의 상세 리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관심을 끌어보기로 했다


일본어 실력이 매우 초급인 관계로 아래 내용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해주기 바래


서클은 M-STUDIO, 제목은 "소나기, 사랑의 버스정류장에서 너를 만나 사정 관리"


작품의 청자는 아저씨, 화자는 그림에서 보이는 여고생이다



2) 트랙 리스트


1. 주의사항과 중요한 약속

2. 장마철 버스 정류장,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 날

3. 속삭이는데 느끼고 있어?

4. 자지... 기분 좋게 되고 싶어?

5. 아저씨의 H한 모습 더 보고싶다!

6. 한계... 미칠 것 같은 조교 속에서

7. 뒤에서 껴안은 채 키스 책임의 쾌락

8. 소나기가 내리는 날, 추억의 버스 정류장에서의 마지막 포상


보너스 트랙 : 6번과 7번의 사정 씬



3) 스토리




어느 날, 한적한 시골을 거닐던 아저씨는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근처의 버스 정류장으로 들어갑니다


버스 정류장에서는 한 여고생이 먼저 와서 비를 피하고 있네요.


두 사람은 비가 그치기 전까지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여고생은 자신이 좋아하던 남학생에게 고백을 하려고 했으나, 그 남학생이 빈 교실에서 어떤 여자와 섹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말았고, 그로 인해 충격을 받아 하염없이 길을 걷다가 비가 와서 여기서 피하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아저씨는 그제서야 왜 이 여고생이 그렇게 슬픈 얼굴을 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지만,


비에 젖어 몸매가 드러난 여고생의 모습과, 생각치 않은 야한 이야기로 인해 발기해버리고 맙니다.


여고생은 남자의 몸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호기심이 생겼고,


마침 여기는 한적한데다 아무도 없을 만큼 조용한 곳이니 자기가 만져주겠다고 합니다.


여고생은 아저씨의 자지를 만져주며 아저씨가 쾌감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끼는데...


남자가 사정하는 모습이 궁금했던 여고생은 아저씨를 결국 사정시키고, 즐거워하며 묘한 가학심을 느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며 아저씨를 유혹하는 여고생... 그러나 이것이 문제의 시작입니다. (여기까지 트랙 4)


그날이 지나고, 또 비가 오던 어느 날, 아저씨는 같은 장소에서 다시 그 여고생을 만납니다.


지난 번의 경험으로 익숙해졌는지, 이번에는 여고생이 매우 적극적으로 아저씨를 흥분시킵니다.


심지어 지난번과는 달리, 블라우스의 단추를 열고 가슴까지 만지게 해줍니다! (맨 위의 그림에서 가슴 부분이 열려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아저씨가 흥분해서 짐승처럼 가슴을 주무르는 모습을 보고 재밌어하는 여고생...


그러나 이번에는 사정하기 직전에 애무를 멈춰버리고 마네요.


여고생은 아저씨가 사정하고싶어 안달하는 모습이 재밌다며, 자기가 사정관리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맨 위 그림에 보이는 정조대를 채우고, 3일 후에 다시 이곳에 오면 풀어주겠다고 합니다.


아저씨는 3일 후에 여고생이 사정시켜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부탁대로 정조대를 착용하고 마는데... (여기까지 트랙 5)


그리고 3일 후, 동일한 버스 정류장에서 여고생을 만난 아저씨. 여고생은 약속대로 정조대를 제거해줍니다.


그러나 여고생은, 사정에 안달난 아저씨에게 옷을 다 벗으라고 한 뒤, 핸드폰으로 아저씨의 모습을 찍어버립니다.


자기가 애무는 해주겠지만, 만약 허가 없이 사정한다면 사진을 인터넷에 뿌린다고 협박하는 여고생...


그러면서 준비를 단단히 했는지, 오나홀까지 사용하며 아저씨를 사정에 몰아붙입니다.


아저씨가 간신히 참자 다시 정조대를 착용하고, 3일 후에 또 만나러 오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트랙 6)


또 3일 후... 그 버스정류장에서 여고생을 만나자 여고생은 반가워하며 정조대를 풀어줍니다.


그런데 아저씨의 자지는 정조대를 착용한 이후 씻지를 못해 구린내가 나기 시작하네요.


여고생이 미안하다며 대신 자기가 입으로 깨끗하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다른 사람이 버스 정류장에 오는데...


재밌는 생각이 난 여고생은 그 사람이 보이지 않는 각도에서 남자의 자지를 빨아줍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여고생은 아저씨에게 만약 들킨다면 자기가 억지로 당하고 있다고 소리지를 거라고 합니다.


이제 아저씨는 사정을 참으면서, 쾌감에 대한 소리까지 참아야합니다.


다른 사람이 버스를 타고 떠나자 펠라를 끝내는 여고생. 역시 싸는 것은 허락해주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고생은 내일 오면 진짜 포상을 준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트랙 7)


다음 날, 여고생은 자기가 이사가게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는데...


지금까지 아저씨를 만나서 재밌었다고, 추억을 남기고자 마지막으로 포상을 준다고 합니다.



그 포상은 과연 무엇일까요?


저도 정확하게 모르겠음... 섹스를 하게 해주는건지 스마타를 해주는건지 제 일본어 실력으로는 알 수가 없네요


핫산이 나오면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사정시켜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4) 평가


장점

1. 실감나는 효과음 (빗소리, 옷을 벗는 소리, 자지를 애무하는 소리 등)

2. 성우의 요염한 귓속말 - 소악마적인 성격을 잘 살림

3. 사정을 원하는 시청자를 위한 보너스 트랙


단점

1. 사정음 無

취향 차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사정음이 있는 것을 선호해서 아쉬움

이 서클이 아예 사정음이 없는 서클이면 이해하겠지만 그런것도 아니라...

뷰-뷰- 하는 음성조차 없습니다.


2. 스토리의 전개

전체적인 스토리는 마음에 드나, 세부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낌

예를 들어, 5화 마지막에서는 잔뜩 애무해서 커진 자지인데 정조대를 어떻게 차지? 하는 의문도 있고, 순순히 차주는 것도 이해 불가

차라리 시원하게 사정시켜주고 아저씨가 싸는 모습은 나만 보고싶다면서 착용해 달라고 하는 것이 더 납득갈 것 같음


3. 대본이 없음

사실 이건 한국인이라서 생기는 문제임

그래서 여러분께 핫산을 부탁합니다!




5) 마치며


여고생의 성격이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다만 여고생은 진짜 아저씨를 파멸시키려는 목적보다는, 나이 많은 아저씨가 어린 자신한테 안달하는 그 모습을 즐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보너스 트랙은 6, 7번 트랙에서 결국 참지 못하고 아저씨가 싸버리고 마는데, 아저씨의 나체 사진을 진짜 인터넷에 올리진 않거든요.


그냥 어쩔 줄 몰라하는 아저씨를 보고 키득거리며, 자신이 사고 싶은 가방이 있는데 그걸 살 용돈을 주면 봐주겠다면서 쿨하게 넘깁니다.


이 서클에서 이 작품과 비슷한 컨셉으로 만든 다른 작품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나머지 작품은 별로였습니다.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반응이 좋으면 또 다른 작품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_ _)


그리고 본 작품을 핫산해주시는 분께는 치킨을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