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나왔는데 소꿉친구가 대학 졸업해서 어엿한 OL 되는 동안 청자는 연이은 입시 실패로 대학 진학 포기, 집에 틀어박혀 온라인 게임만 하는 히키코모리 니트 인생을 살고있는거임

그런데 어느날 소꿉친구가 오랜만에 집에 찾아옴


이미 자존감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청자는 뭐라 말도 못 걸고 멀뚱히 그녀를 쳐다보고... 소꿉친구는 그런 청자를 한참 동안이나 바라보다가 죽어버리라고 말함

우리 같은 대학 가기로 하지 않았냐, 대학 가서도 알콩달콩 지내면서 캠퍼스 라이프를 만끽하기로 하지 않았냐...

내가 직장까지 다니게 될 동안 너는 이 작은 공간에서 대체 뭘 한 거냐... 등등 연이은 매도를 쏟아냄

그러다가 완전히 정신을 놓아버린 청자에게 갑자기 소꿉친구가 다가옴

청자는 순간 훅 들어온 여자 냄새에 이성을 못 억누르고 발기하고 말음

위로해주려고 다가온 소꿉친구는 주인공이 발기한 걸 보고 어이없어하고, 끝내려 했던 매도를 다시 쏟아냄


너... 오랜만에 본 나를 그런 야한 눈으로밖에 안 보는 거야?

죽어버려, 아니, 죽는 걸로는 모자라겠다

그러면서 소꿉친구는 정장 코트를 벗어서 청자한테 던짐

내 냄새만으로 발기한 병신 자지니까, 내 냄새 잔뜩 맡으면서 딸딸이나 치라고...

그리고는 소꿉친구는 분한 얼굴로 마구 혼잣말을 쏟아냄

바보... 멍청이... 분명 좋은 아이였는데 어째서...

그러거나 말거나 청자는 소꿉친구의 농밀한 냄새에 정신을 못 차리고 열심히 자지를 흔들고 있음

소꿉친구는 포기했다는 듯 한심한 청자를 향해 매도해주기로 함

...좋아, 이런 걸 원하는 거잖아? 겨드랑이 보여줄 테니까 더 열심히 흔들라고, 변태 자지.

뭘 그런 눈으로 쳐다봐? 특제 침 로션이라도 뿌려주길 원하는 거야? ...한심해. 퉤.


소꿉친구의 타액을 성수 다루듯 자지에 펴발라 청자는 딸을 치고 소꿉친구는 그를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며 한숨을 쉼

이윽고 청자의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하고 뭔가 원한다는 듯 소꿉친구를 바라봄

초중고까지 같이 지냈던 탓에 눈빛만 봐도 서로의 의도를 읽을 수 있는 소꿉친구는 그가 원하는 게 뭔지 단번에 눈치챔

...받아달라고? 내가 왜?

청자는 마지막 부탁이니 한번만 들어달라고 함

마지막 부탁을 겨우 그딴 걸로 쓰냐며 소꿉친구는 매도하지만 청자가 자지를 흔드는 속도는 아랑곳하지 않고 점점 더 빨라짐

하는 수 없이 소꿉친구는 자지 밑에 얼굴을 갖다댐

베에에... 자, 여기. 네 한심한 자지 밀크, 아기도 못 낳는 허접 정자 모두 여기다 싸버려

그리고 곧바로 정액을 잔뜩 사정함

소꿉친구는 내심 청자의 정액을 먹고 가슴이 두근거림

자신이 한때 좋아했던 청자의 정액을 먹는 상황... 하지만 이렇게나 한심한 남자가 되어버렸다니

사정을 끝내고 거친 숨을 몰아쉬는 청자에게 소꿉친구는 입을 벌려 새하얗고 끈적끈적한 액체로 가득찬 입 안을 보여줌

청자는 그걸 먹어달라고 부탁함


눈앞에서 청자의 사정을 본 소꿉친구는 분위기에 취해 저도 모르게 알겠다고 말함

...특별히 해주는 거니까, 다음 번에는 없어

그리고 청자의 등 뒤로 다가가 껴안음

탱글탱글한 젖가슴이 청자의 등을 짓누르고 소꿉친구의 머리카락이 청자의 얼굴을 간지럽히는 야릇한 상황

소꿉친구는 차분히 정액을 음미하다가 한 모금씩 꿀꺽 삼킴

그리고는 정액을 다 먹은 입으로 귀에 후 바람을 불어줌...


소꿉친구는 이제 만족했냐며 자신은 간다고 함

어떻게 사는지 보려고 했는데 이런 한심한 몰골을 하고 있을줄은 몰랐다고, 앞으로 자신을 찾아오지 말라고 함

하지만 생애 첫 여자와의 성적인 행동을 맛본 청자는 갑작스레 용기가 솟아올라 그녀에게 자기가 바뀔 테니까 조금만 더 남아달라고 함

...뭘 믿고서 남아있을 건데? 구체적으로 설명해봐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할 테니까, 더 이상 딴짓 안하고 공부해서 네가 있는 곳으로 갈 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라고 함

소꿉친구는 청자의 그 말을 듣고 가슴이 두근거림

이렇게나 한심하게 변한 청자지만 여전히 그 안에는 자신이 좋아했던 남자가 남아있구나, 를 느낀 거임

하는 수 없이 소꿉친구는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임

이렇게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이 시작됨...


여기까지가 1트랙이고 2트랙부터는 공부가 안 된다는 거를 핑계로 청자가 소꿉친구한테 한 발 빼달라고 부탁하고 소꿉친구는 그를 매도하면서도 결국 대딸을 쳐주는 내용, 퀴즈 섹스라는 놀이로 소꿉친구가 퀴즈를 내고 청자가 맞출 때마다 3초씩 피스톤할 수 있게 하는 내용, 시험을 잘 친 날에 청자의 부탁으로 사무적인 OL 코스프레로 청자의 책상 밑에서 파이즈리 펠라를 해주는 내용 등이 있음...


시발 상상만해도 꼴리네 돈만 있으면 내가 만들고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