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있으면 중간고사인데 좀 이르게 준비하려고 같이 손잡고 독서실 갔음


내가 자주가던곳인데 역시 일찍부터 준비하는 사람은 없어서 그런지 한 방에 우리 둘 밖에 없더라고. 진짜 전세낸 기분이었음.


당연히 처음에는 둘 다 공부한다고 따로 앉았음 서로 옆자리 앉으면 공부안할까봐 둘이서 쇼부보고 건너편 마주보는 자리로 하기로 했음.

이러면 얼굴도 안보이고 당연히 공부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 


근데 우리가 생각을 못했던게 책상 위는 막혀있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책상 아래는 뚫려 있더라고 ㅋㅋㅋ


처음 책 피고 한시간쯤 안됬나,

사실 시험 3주전인데 공부가 눈에 왜 들어오겟음 ㅋㅋㅋ

솔직히 이런거 지루해하고 존나 재미없어서 발재간 좀 쳤음 


건너편에 있는 작고 앙증맞는 검스 있길래 장난으로 몇번 밟았음 ㅋㅋㅋ 

한 두어번 밟고나니까 얘도 살짝 심심했는지 내꺼 밟더라고 


그렇게 서로 안보이는데 킥킥 거리면서 밟았는데 갑자기 얘가 내 가랑이 사이에 발 턱 올리는 큰 수를 둔거야.


솔직히 올리자마자 살짝 닿았음... 그래서 조금 어버버하면서 얼타다가 에이 나도 모르겠다 ㅋ 하고 

바로 왼발 여친 사타구니에 질러넣었음 


당연히 내 다리쪽이 여친보다 기니까 거기 닿았지...

바로 내 다리 밀어내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서로 다리 교차하면서 쑤셔넣기로 하면서 대치전이 펼쳐지는데

어느순간 거기에 닿는데 얘가 내 다리를 거부 안하고 안내리더라고...

심지어 자기 다리로 내 고추 약간 주물주물하는데 기분 개좋았음...


그러니 공부가 되겠냐 시발 공부는 무슨 서로 고간에 놓인 발끝 쪽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지...


나도 내다리로 여친 거기 발끝으로 주물주물도 하고, 뒷꿈치로 꾹꾹 눌러 주고 하는데 


갑자기 막혀있는 책상 건너편에서 힉...!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약간 움찔 하는게 느껴지더라고.


ㅋㅋㅋㅋㅋ 시발 그 소리 듣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건너편으로 달려가니까....


















시험기간에 여친이랑 같이 꽁냥꽁냥하다가 그대로 집에서 해버리는 동음 마치카노페치_RJ375850 



이거 듣고 여기까지 잠자면서 꿈꾸다가 휴게소라고 고속버스아저씨가 버스 불 켜주더라...


및붕이들도 이거 듣고 자면서 꼭 여친이랑 섹스하고 대신 후일담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