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 음성들의 리뷰글을 다시 쓰겠지만...나는 듣자마자 바로 리뷰를 쓰는걸 선호해서 나중으로 넘기고
이 서클의 음성 특징은 몸이 힘들정도로 빡세고, 그만큼 오르가즘도 대단하다 오죽하면 음성에 있는 트랙중 몇개정도는 자신있는분만 넣으라고 주의사항이 있음
나도 위의 음성들은 다 통상버전으로만 들었지 빡센것은 무서워서 듣지못했고 이번 음성도 그러하니 양해부탁바람...
서두가 길었는데 이제 본론으로 들어감
테마는 TS,강간 이 두가지임 나는 및갤(이였던것)에서 처음 본 최면음성도 ts였었고 그게 매우 흥미로워서 최면에 빠진지라 태그를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들어야겠다 생각했음
내가 성우는 잘 몰라서 그런데 이 서클 음성에 항상 나오는 누님목소리로 주의사항을 말하며 시작됨
이 누님 목소리가 뭔가 어디 괴담에서 나레이션하는 그런 느낌임...기계같다해야하나 아무튼 항상 이 서클음성에서 이 눈나가 이야기를 시작해감
여기서부턴 내용이 포함되니까 알고싶지않으면 읽지마삼 자세히 쓸것도 아니긴하지만 ㅎ;;
듣기전에 커버일러를 보고 팔을 저 상태로 듣기 시작해여하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나는 최면들을때 평소랑 조금만 다른 환경에서 들으면 실패하는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냥 평상시처럼 들었고 이게 맞았음 어차피 나중에 팔을 저 상태로 하도록 지시하기때문
유도는 대부분이 그렇듯 쉼호흡과 함께 몸에서 힘을 빼도록 유도해줌 나는 이 눈나의 목소리가 익숙해서 쉽게 유도가 되었음
근데 위에서 말한 음성들은 쭉 이 눈나가 이야기를 진행해주는데 이번 음성은 갑자기 나보고 여자애이야기를 들어달라며 여자애가 방으로 들어와서 내 옆에 옴,누웟다고 상상하는게 더 자연스러울거같아서 그렇게 생각함
다시 유도로 돌아가서 아마 초반부의 유도로는 깊게 들어가지 못했을것임 눈나가 이 여자애의 속 깊은곳 이야기를 듣기위해 얘도 유도해줄건데 같이 들으라하고 듣게됨
이 음성으로 처음 접한 유도방식인데 구슬?? 나도 일본어가 완벽한게 아니라 헷갈리는데 구슬같음
암튼 이걸 좌우로 굴리는 소리를 쭉 들려주다가 갑자기 몇번 굴러간지아냐 물어봄 ㅋㅋ 근데 알리가 없지
그런식으로 아무것도 신경쓰지말라하고 구슬소리가 멈추며 깊게 빠져들고 이제부터 여자애의 이야기가 시작되며 눈나가 끄덕이며 듣는 반응을 하라 지시함
대강 설정상 여자애의 말에는 뭔가 힘이 있어서 다들 자기 얘기를 듣다보면 몰입해서 나 자신(청자)이 직접 경험한거마냥 느껴진다고 암시를 줌
이야기의 내용은 머 오늘따라 집으로 가는길을 바꿔서 가는데 좀 음산한 지하도쪽이였고 분위기도 으스스한채로(시발 암시때문에 나도 오들오들 떨었음) 걷다가 정신을 잃고 깨어나니 모르는방의 침대였다함
그뒤에 여자애가 "마치 지금의 당신처럼요"하는 순간부터 몰입이 되기 시작함 막 모르는 남자 둘이 와서 존나 망가에서 나오는 대사를 쳤다고 하는데
와 씨발 ㄹㅇ 좀 무섭더라..내가 너무 몰입했는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남자들이 자신을 희롱했다며 그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효과음이 나니까 나도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이 음성 역시 카운트를 통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해줌
한번의 절정이후 커버일러처럼 팔을 들어올려서 묶었다하고 나도 그렇게 하니까 점점 시발 몰입이 더 되면서 내가 어릴때 귀신짤보고 극도로 놀란 그런 기분들면서도 여자애는 그럼에도 애무때문에 흥분되었다하니 기분은 또 좋고 한번 더 절정하게 됨...아무튼 미묘함 시발..이상한 기분이야
음..근데 내가 너무 간만에 했는지 피로해서 그런지 절정을 세번 하고나니까 좀 풀려버려서 그냥 듣다가 말았음
나는 해제음성을 안들어도 딱히 문제가 없는 체질이라...
3번 트랙은 섹2스를 하는 트랙이고
4번은 빡세기가 넣지말라해서 난 안넣었는데 기구로 희롱하는 내용이라 함
아무튼...믿고 듣는 서클인 만큼 매우 좋았음...다만 이 서클껀 진짜 다 듣고 모든 절정을 다 느끼면 존나 피곤하니까 내일의 예정이 없을때만 들으셈..인형최면듣고 개피곤했음 ㅋㅋ
다 듣고나서 든 생각인데 저 여자애 초5라는데 아무리 최면상태라 해도 그렇지 자기 강간썰풀면서 중간중간 나한테 "님도 얼굴 빨개졋네용ㅋㅋ" 이런식으로 말을 건내는게 좀 어색했는데...어차피 들을땐 나도 최면상태라 별 신경은 안쓰일거임
나중에 또 새로운거 듣고 괜찮으면 듣자마자 바로 리뷰쓰러오겠다
및바(였던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