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접기는 싫고 미래는 안보이고

간혹 ai리터칭 하라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솔직히 그걸 그림이라고 불러도 되는지도 모르겠음.

친구도 하나둘 떠나가고 오기로 그림 그리다가 업계 망해버려서 혼자 남게되면 어쩌지 싶음

나도 내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좋아해서 그림을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내가 선을 긋는게 아무 의미도 없는것 같고

그냥 시체 처럼 누워 있는데

그림이 좋아서 잘그리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이제 그림을 보면 의심되고 한숨만 나옴

글써도 해결책도 없고 괜히 챈 분위기만 조지는것 같은데 미안

이제 같이 푸념 할 친구도 없고
뭐하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