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맨날 시코시코하고 슨도메랑 루인드 오나서포를 즐겨듣다보니 4일전인가? 아랫배가 큥큥 대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허리를 숙이면 뭔가 사정감이 들려고 하면서 아프길래 병원 예약함

근데 병원가서 전립선 마사지 받을수도 있는데 남자한테 당하는게 억울해서 여의사 있는곳에 예약함

아침에 혹시나 엉덩이 따일수도 있으니 벅벅 씻고 출발했음

가서 의사쌤 뵙는데 ㄹㅇ 반가운게 약간 관리 잘하신 30대? 느낌났음 그래서 아조씨나 아주모니가 아니라 정말 좋았음

 검사 몇개 이것저것하니 비세균성 전립선염 같다고 남자들 절반정도는 걸린다며 안신시켜주시면서 오늘은 전립선액 조금 배출하고 약 준다며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됐음

새우처럼 누워라 하로 쥬지 부분에 전립선액 받치는 작은 통 같은거 놓아주시고 바지 까고 있으니 러브젤 같은거 가져오시드라

대망의 첫 삽입

차갑고 미끈거리는 러브젤과 함께 손가락이 엉덩이에 들어가니 묘한 느낌이 들면서 이물감이 들었는데 점점 내려갈수록 이게 기분이 묘한거임

조금 엉덩이를 풀어주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게요 하면서 좀 깊숙ㅇ히 들어갔는데



그냥 와밖에 안나왔음

처음엔 분명 좀 아팠거든? 전립선을 툭툭 건드리는 느낌이 아니라 좀 씨게 자극 하더라고

그래서 아픈 신음을 좀 냈는데 ㄹㅇ 만진지 10초도 안지나서 요도에서 전립선 액이 줄줄 흐르는거임

이게 예쁜눈나한테 따먹히고 있단 생각이 드니까 진짜 풀발기되면서 자지가 아플정도로 팽팽하게 되는거임

전립선액 자체는 오줌보단 살짝 걸죽하게 주르륵 주르릇 나오는데 사정한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너무 자지가 발기되서 그런가 진짜 당장이라도 시코시코 하고싶을 정도로 상황이 꼴렸음

전립선 건드리는 것도 적응해버려서 처음엔 ㄹㅇ 아랫배에 자극 쎄게 오면서 움찔움찔 거렸는데 갈수록 그냥 쥬지에 신경이 다 갔음

목소리 내는것도 처음엔 목소리 최대한 참으려고 노력했는데 이게 어쩔수가 없음 쿡쿡 찌를때 반사적으로 나옴 억지로 참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야한신음같아 보여서 그냥 으.. 이러거나 대놓고 끙긍 앓았음

체감상 30분 정도인  6~7분이 지나고 다 끝났다며 엉덩이 닦아주시면서 앞에 통 가져가시는데 너무 빳빳하게 발기된 자지 때문에 존나 부끄러웠음....

끙끙 거리면서 일어나서 다시 진료 보러간 뒤 이건 약빨이 잘 들게 만들어주고 많진 않지만 지속적인 마사지로 완치되는 경우도 있어서 한거라면서 약은 일주일치 줄거고 다음주에 한번 다시 오라고 하심

전립선액 시원하게 배출하니까 기분은 좋고 몸도 좀 가벼워져서 괜찮아지든 아니든 담주 무조건 갈듯



밎붕이들을 위한 요약

1. 아랫배가 큥큥 거리고 허리 숙이는게 아파서 병원감

2. 의사쌤이 이뻤음

3. 따먹힘 처음엔 아프지만 갈수록 적응해서 버틸만 한데 상황이 좀 야하게 느껴져서 풀발기함

4. 담주에도 이용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