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재생목록 "real sleep"까지 켰는데 갑자기 필받아서 하나 더 리뷰함 ㅎ 혼자 이불에 누워서 생각하는데 뭔가 계속 글거리가 생각나는게, 사람들이 괜히 리뷰글 쓰는게 아닌듯. 개꿀잼이누..
가장 확실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뭘까? 많은 대답들이 있겠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집안에서 뒹굴거리는게 아닐까??
집에서 밥도 먹여주고 귀도 핥아주는 마-마가 있다면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살 수 있지 않을까?

밥도 먹여주고 귀도 핥아주는 귀여운 마마 여기 있네요^^ 집에서 괜히 움직여서 다치게 되면 병원 가야되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패하니까... 청자를 감금 구속해주는 마마... 청자의 건강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마마...

1. 작품소개 및 특징
나온지 1년도 안 된 따끈따끈한 작품이고 성우는 루루. 첨들어보는 성우임
사진을 보고 대충 짐작했겠지만 얀데레 감금물임. 얀데레가 된 이유가 좀 웃김. 어느 날~ 얀데레가 상가에서 놀다가 길을 잃어버렸구요~ 청자가 길을 잃었냐고 친절하게 말을 걸어주었구요~ 청자의 도움에 감동을 받는 얀데레는 갑자기 운명의 인도를 느꼈구요~ 그 뒤로 스토킹하고 집까지 찾아내서 컴퓨터에 소형 카메라를 달고, 청자에 대해 완벽하게 조사한 뒤 타이밍을 맞춰 청자를 납치하는데 성공하고 어쩌구
쩃든 안전하게 청자를 자기 집으로 납치하는데 성공한 얀데레는 청자를 고문하는 귀핥기를 하기 시작하는데....가 이 동인음성의 스토리임.
본방은 암시만 해주고 음성으로는 없음. 그냥 내내 귀만 쪾쪾 빨아댐
2. 작품의 꼴리는 점, 아쉬운 점
귀빠는 음성을 들어보면 은근히 꼴림. 쥬지가 아픈데 감금당해서 손을 못 움직이니까 애만 타는 상황에 이입하다보면 애태우기 플레이가 뭔지 깨닫게 될 수 있을 거다.. 그리고 파트에 따라서 약하게 빨고~ 강하게 빨고~ 격렬하게 빠는데 점진적 귀핥기에 듣다보면 뇌가 멍해짐. 정말 취향에 맞는 음성을 듣다보면 뇌가 어디로 가버리는데 이 음성도 처음 들을 때 그랬음. 그리고 타 얀데레물과 차별되는 점으로 말투가 상당히 마-마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이런걸 소프트 얀데레라고 했었나? 나는 이러한 점이 마니 꼴렸음.
아쉬운 점을 말해보자면, 일단 스토리 개연성에 대해 계속 의문을 가지게 됨. 소형카메라가 어떻길래 보이지도 않고 완벽한 감시를 할 수있는걸까? 그리고, 일상파트라고 하나? 귀핥기 중간에 있는 대화 파트랑, 납치하고 상황 설명해주는 파트가 좀 루즈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3. 마무리
얀데레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주는 음성일 것 같다. 그리고 감정이입 잘하는 사람들은 이 음성 들어보면 좋을 것 같음. 나 진짜 애태우기 플레이라는거 이 음성에서 처음 느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