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테구라 리뷰만 쓰고있는데
고르는거마다 맘에 드는거여서 그런거같음
내용은 별거없음
청자가 동경하던 학생회장이 실은 걸레였고
그 걸레랑 이것저것 하는거고
트랙구성도 그냥 일반적인 동음마냥 뻔하게
섹스전에 테코키 펠라 파이즈리 풋잡등하다가
동정졸업섹스에 임신섹스까지 평범하기 짝이없음
보통 이런식으로 너무 평범한 구성에 경우에는 성우가 그 역을 얼마나 잘 연기했냐에 따라 평작이냐 망작이냐 명작이냐가 갈리는데
츠바메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평작~명작 사이정도는 되는것같음
사운드의 테구라답게 키스하는 소리는 물론이며 입에서 정액 굴리는소리, 섹스파트의 허리가 부딪히는 소리까지 아주 디테일하고
거기에 경험많은 학생회장이라는 역을 츠바메가 찰떡같이 연기해준 덕분에 최상의 꼴림을 제공해주는것같다
다만 좀 아쉬운건
최근 테구라가 다 그랬는데 계속 열린결말로 끝난다는거
막트랙에서 스키 다이스키가 연발로 나오기는 했는데 그래서 이게 퐁퐁엔딩인지 아니면 아니면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나오는말인지는 정확하게 결론맺는게 없으니 아쉬웠음
그냥 이렇게 청자의 상상에 맡기는 쪽으로 음성을 만드는게 테구라가 잡은 방향성이 아닌가 싶음
마지막으로 너무 당연한 소리겠지만
걸레가 싫다면 당연히 듣기 힘들거고
그런거 상관없다면 누구나 만족할만한 음성인듯
테바메는 믿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