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왜?

"니가 심해에 사는 촉수달린 자체발광 해파리니까"

전연령 RJ237392 미미나메 RJ237618


전연령 RJ247727 미미나메 RJ249574


RJ273524


팀 란도셀 서클 콧코쟝의 해파리 리뷰


6년 전에 바다에서 죽어버린 여동생의 목소리에 홀려 직접 바다에 찾으러 온 청자를 다짜고짜 심해 끝바닥까지 촉수로 묶어서 납치감금 시키는 동음

누가? 저 문어 아니 여동생이


문어가 아니라 해파리임

암튼 그럼

지 입으로 크라켄 같다고 떠들지만 저렇게 귀여운 크라켄이 어딨냐?


작품은 세갠데 번호는 총 5개임

1편과 2편은 스토리와 힐링용 미미카키, 마사지를 넣은 전연령과 미미나메와 특전음성을 녹음한 R15를 나눠서 각각의 작품으로 두편씩 발매했고, 3편은 R18로 발매를 하면서 미미카키 미미나메 촉수머딸 야스파트 등등 있는거 죄다 때려넣은 R18 단독작품임


특이한건 1편의 오마케 음성엔 본편과는 다른 미미카키 효과음을 내는데 사용된게 있는데 바로


새우튀김임

진짜

이거 의외로 바스락거리는게 팅글 오진다


이 덕분에 따로 발매된 콧코의 음성이 RJ257146임

이것도 좋으니까 나중에 꼭 들어봐라



다시 리뷰로 돌아와서

스토리 진행은 전연령 본편에서 대부분 이어지고, 미미나메는 별 이야기 없이 그냥 오마케를 돈 주고 판다고 생각하면 됨


여동생은 이미 죽어서 그런지 빠꾸없는 얀데레 아니랄까봐 시작하자마자 청자에게 말걸더니 다짜고짜 빛도 들지않는 심해까지 끌고오더니 방울 안에 가둬버림


작품은 계속 단 둘의 공간인 이 방울 안에서 진행되고, 청자는 촉수로 몸이 죄다 묶인 상태에 발버둥쳐봤자 방울이 깨지자마자 수압에 찌그러져 죽어버릴테니 그 덕에 안움직이고 가만히 누워서 듣기 좋고, 콧코의 사사야키랑 잔잔한 BGM과 거품소리나 가끔씩 몸을 조여오는 촉수소리 등 효과음도 잘 어우러져있어 수면용으론 치트키마냥 잘 듣는 음성임


란도셀 전-통의 독침 미미카키는 촉수덕인지 귀 벽에 찐득하게 달라붙는 소리라 팅글 잔뜩 와서 좋았고, 콧코의 나긋나긋하고 귀여운 사사야키를 듣다보면

가끔 들려오는 감정 없는 낮게 깐 얀데레보이스에 연기만으로 등줄기에 전율이 온다는걸 알게 해줌


오마케의 미미나메는 꼴리기위해 만들었다기보단 가만히 들으면서 힐링하거나 수면도입으로 쓰기 좋은 느리고 끈적한 미미나메

살짝 졸면서 핥아주는게 귀엽고 15분정도로 짧은게 아쉬울정도로 퀄리티 좋으니 작품 두개 받는 번거로움 감수하고 꼭 듣자


R18인 3편은 콧코가 별로 떡신연기는 안해본 성우라 불안했지만 개꼴리는 로리톤 신음이랑 서로 첫경험이라는 시츄에이션 덕에 착정당하듯 뽑혀나가고, 일러도 더 귀여워져선 듣다보면 마구 빨려나감


오히려 어색하고 살짝 긴장한 연기가 처음이라는 이미지를 강조시켜줘서 더 꼴리게 들리고 콧코 특유의 떨리는 목소리가 한층 느낌을 살려줌


여전히 저음 얀데레 보이스는 매력적이고, 머딸, 야스 중간중간 싸지말라고 협박하며 속삭이는게 낮져밤이마냥 주도권 잡히고 짜이는 느낌이라 머꼴임


마지막 필로토크도 갓 첫경험 끝낸 연인마냥 달달하게 아껴주고 사랑한다는 말 잔뜩 들리는 FM중의 FM이니 현타때 들으면 오히려 힐링되고 좋으니까 빠트리지말고 듣고 자자


세줄요약

1.  한 작품 안에서 순한맛 매운맛 다 맛볼수있음

2. 란도셀 브금에 촉수효과음 ㅅㅌㅊ

3. 개껄리는 꼮꼬쟝 R18 신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