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으실떄면 용사님은 아마 원래 세계로 돌아가셨을테죠
저희도 용사님을 보내기에 가슴아팠지만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어요
저희는 기나긴 모험끝에 마왕을 무찌르는데 성공했지만
금발의 귀족 검사인 밀리아씨도,스스로 어리다고 주장하며 어린모습을가졌지만 사실 수천살의 마녀 케서린씨도
백발의 미녀 수녀 알레프씨도,모두 당신을 사랑하지만 그 누구도 양보를 하고싶지 않았거든요
그결과 저희가 선택한건 당신이 그리워하던 고향으로 보내드리는거였어요.
당신같이 빛나는 사람을... 저희들중 한명이 독점하는것은... 욕심일테니까요... 당신의 세상에도 분명 당신이 필요할테니까요....
이세계전송에는 너무나 엄청난 마력이 필요한게 아니냐고요?
걱정 마세요 당신은 그동안 모은 수도 노른자땅에 대저택 10채는 살수있는 돈을 저금해둬서 아슬아슬하게 이세계 전송 재물을
구입하는데 성공했으니까요 아주조금 부족하긴했지만 그건 저희들의 재산으로 채웠답니다
그리고..... 당신이 기억이남아있다면 저희들을 그리워하며 고통스러워할까봐 기억또한 지워드렸어요
그쪽세상에서도 부디 이쪽세상에서처럼 빛나는 사람이길 기원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우리들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