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조오오오오온나게 긴 NTR 작품이다보니 듣는데 힘들었고 적는데도 힘들다..

무려 본편 5시간 45분인가 정도의 러닝타임에 26트랙의 구성;;


난 글을 그렇게 잘 쓰지 못하고 요약을 잘 못하는데다 분량이 너무 길어서 크게 몇파트 나눠서 스토리랑 내가느끼는 얘기를 해보겠음


스포 당하기 싫거나 귀찮으면 그냥 스크롤 맨 마지막까지 내려서 총평 보면됨



여친이 미나세고 악마가 아사식

여친은 청자랑 고교시절 사귀기 시작한 설정


+이 작품은 악마가 대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전하는 네토라레 보고 계열의 음성이 아니다


이 동음의 특징은 청자와 악마는 관찰자의 시점에서 여친이 네토라레 당한 사건의 발단과 네토라레당한 상황을 돌아보는 형식이다(네토리남이랑 여친이 떡치는걸 끝까지 지켜보게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후술)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미나세의 대사가 훨씬 많으며 네토리남에 몰입하기 좋은편 

옆에서 악마가 조잘조잘 계속 떠드는것도 아니고 적절한 타이밍에 얘기 살짝만 하거나 상황설명을 돕고 청자의 행동을 듣는사람한테 전달해주는 역할에 가깝다


프롤로그:

일단 작품 시작의 시간대에서 청자와 히로인은 봄에 대학 입학직전의 새내기고 서로 다니게 되는 대학이 다르다 1트랙에서는 서로 사랑을 나누면서 프롤로그가 끝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야기의 시작인 프롤로그는 좀 더 된다고 생각해서 초반 몇 파트 더 묶어서 얘기해보겠음.

그리고 대학 입학하고 한달뒤,오랜만에 만나게 된 여친은 분위가 달라졌고 청자한테 머뭇거리다가 갑자기 헤어져달라고 얘기를함.

납득이 안가는 청자가 이유를 묻자 대충 둘러대다가 서클의 선배를 좋아하게 됬다고 얘기를함. 하지만 시원찮은 반응으로 뭔가 다른 사연이 있는 느낌의 연기였음

그렇게 해서 혼자서 집에서 박혀있는 청자집에 자신이 악마라는 소녀가 찾아왔다.

대충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 여친한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냐고 말하면서 청자에게 여친이 네토라레당했다는 진실을 말로 전하면서 어리둥절한 청자한테 백문물여 일견이라면서 능력을 사용해서 청자에게 과거를 보여준다.


첫번째 루프 서클 네토라레:

그리고나서 악마가 청자에게 과거를 더 보고 싶으면 가장 절망했을때 사정한정액을 대가로 지불하라고 하고 청자는 계약을 받아들이고 

몸은 악마가 테코키하고 있고(묘사만 있을뿐이지 따로 효과음은 없고 나중에는 크게 이런 언급도 없음)의식만 과거로 가서 관찰자의 느낌으로 사건의 전말을 보게 된다.


서클 신입생 환영회에서 야리사의 야리칭 선배한테 찍혀서 대쉬를 받았으나 벽을 쳐버리는 여친을 결국 만취하게 만들어 러브호텔로 끌고가 레이프하는,첨에는 크게 저항하는 여친이었지만 사진으로 협박을 하고 경험풍부한 야리칭에게 밤새도록 안겨지면서 끝내 타락해 야리칭의 여자가 되어버림.

이때까진 확실한 살의가 없었으나 악마가 서비스라면서 여친의 미래을 보여줬는데 서클의 사람들과 다른 몇몇 학생들에게 윤간당하고 있음 

결국 야리칭한테 “여자친구”는 없고 청자여친이랑 비슷하게 타락시킨 여자가 손으로 셀수없을 정도로 있고 서클사람이나 소문듣고 온 쓰레기 한테 돈을 받으면서 여자들이랑 할수있게 하고있는걸 알게 된다

그러자 청자는 확실한 살의를 가지고 악마한테 대가를 지불하면서 과거로 돌아간다.

여기서 대가가 무엇인지 듣는 우리는 모르지만 청자는 아마 알고있는거 같다

그렇게 환영회 이전의 시간대로 돌아간 청자는 비오는 날  인기척이 없는곳에 방망이로 야리칭의 후두부를 후리쳐 죽이게 된다.

처음 벌이는 살인이라 조잡해서 악마가 이번은 자기가 봐주겠다면서 능력같은걸로 흉기랑 시체라던가 그런걸 다 처리 해주고 계약대로 야리칭의 영혼을 가져가고 주인공이 지불한 대가도 받고감

그렇게해서 청자는 야리칭을 죽이는것으로 네토라레를 회피하게 됬다는걸 악마가 알려주고 다음에는 다른 남자한테 네토라레당하지 말라면서 첫 루프는 끝이난다.


전체적으로 이 파트는 떡밥을 뿌리는 프롤로그 역할에 가까워서 줄거리가 좀 길었고 오호고에가 제일 많은 파트거 실용성이 높음 네토라레된거 자체는 전형적인 전개지만 기본 틀은 동음에선 나름 참신한 설정이라 흥미로워서 연속으로 두번째 파트를 들었다


두번째 루프:최면 네토라레 파트

시간대는 대학교 2학년,2학년 부터 있는 프레젠테이션 세미나 때문에 만나는 심리학 교수가 이번 루프의 네토리남이다 악마의 언급으로 이쪽업계에서 꽤나 알아주는 교수라고 하는 설정임


갑자기 전화걸어온 여친이 무미건조한 말투로 헤어져달라고 얘기하면서 끝에는 청자를 포함한 기억을 상실한것으로 보이거 볼일이 있다면서 전화를 끊는다

그 이후 여친이 한참동안 행방불명이 되어서 집에 박혀있는 청자한테 약속이라도 한듯 악마가 찾아온다

대충 상황을 알고 지구반대편에서 날라왔다고 하는 악마,이전과같이 사건의 전말을 보여준다

이쪽은 전형적인 최면 네토라레의 전개로 최면심도를 점점 높이면서 여러가지 변태플레이를 하면서 여친을 타락 시키는 형식이었음

마지막에 악마가 현재 여친의 행방이 해외 어딘가에 있다고 청자에게 알려준다 이 교수는 최면을 걸어서 사람을 조교세뇌하고 해외로 인신매매해서 팔아버린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또 다시 대가를 지불하고 루프를 해서 교수를 죽였다

처음와는 다르게 용의주도하게 된 청자가 미리 cctv위치라던가 범행수단등 다 알아보고 계획하고 실행을 했다.

교수의 목에 무언가로 조여진 흔적은 남았지만 워낙 뒤가 더러운 사람이라 경찰이 수사하다보면 사건이 미궁에 빠져있을거라면서 미래를 청자한테 알려준다. 범행후 갑자기 청자가 눈물을 흘리는걸 보고 그 이유를 묻는등 하면서 두번째 루프는 끝이 난다.


이 루프는 일단 귀축 최면교수가 네토리남인데

난 일단 최면 네토리를 정말 싫어해서 노꼴이었고 교수의 최면술이 넘사에다가 다른 두파트와는 다르게 현실성이 지나치게 떨어쟜고 어떻게 보면 악마 없어도 피할수있는 두 상황와는 다르게 이건 그냥 자연재해같은 수준으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좀 애매했음;;



세번째 루프 순애 네토라레 파트:

시작했을때 시간대는 대학교 3학년 청자는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했도 여친은 구직활동을 준비하고 있음

여기서의 네토리남은 OB미팅에서 만나게 된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고 성격도 젠틀한 존잘 알파메일이다 

오랜만에 카페에서 만나 데이트를 하는 청자와 여친,근황을 얘기하면서 여친이 자기 대학교 출신의 유명한 OB미팅이 저녁에 잡혀서 청자와의 쇼핑 데이트를 캔슬해야할거 같다고 한다 여기서 청자가 말을 잘 못해서 감정상하게 했는지 여친쪽에서도 “너는 좋겠다 좋아하는 연구만 하고 아는 지인들은 남친이랑 사이좋게 구직활동하고 있는데…”라고 말하다가 미안하다고 하고 서로의 감정에 기스가 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 어느날 카페에 할말이 있다며 청자를 부른 여친옆엔 대학교의 OB가 있었고 여친이 계속 생각해왔던 얘기를 해서 헤어지자고 얘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울먹이고 결국 둘은 헤어진다


그렇게 또 찾아온 악마가 보여준 사건의 전말은 


서로 진로가 달라 만나는 일이 적어지고 감정이 식기 시작한 남녀가 결국 갈등하게 되고 위의 사건을 계기로 실의 상태에 빠져있는 여친을 타이밍좋게 미팅에서 만난 완벽초인 알파메일 OB가 젠틀하게 상담을 해준다,연봉이 높고 잘 생기고 전체적으로 완벽한 그였만 여자친구와 오래 못가고 헤어진지 얼마 안된 상태였다 그렇게 카페에서 미팅을 하고 추가로 서로 얘기를 나누다가 

둘이 조용한 바에 가서 술 한잔하고 얘기를 나누다가

알파남이 여친을 집에다 배웅해주고 돌아갈때 키스하고 말 없이 갑자기 가버렸다

그렇게 나중에 남자쪽에서 사과를 하지만 취해서 한 행동은 아니었고 알파남은 진심으로 여친을 좋아한다고 한다

마음이 흔들리는 여친한테 알파남이 하루동안 데이트라도 해보자고 제안을 한다 

그걸 받아들인 여친이 데이트 후 알파남에게 대답을 해줬는데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 대단한 사람이라느니,청자를 배신하고 싶지 않다고 정중히 거절을 했다

하지만 알파남이 싫은건 아니라고 하고 최근에 연락을 못하는 청자 보다 알파남이 더 좋다고도 생각했지만 청자와의 추억이 많았고 지금은 좀 식어있지만 다시 괜찮아질거라고 한다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 알파남한테 자신의 마음과 알파남에 대한 변명이 맞다고 하면서 아까부터 남친한테 전화를 걸고 있었다고 한다 만약에 받았다면 “사랑스러운 여친이 네토라레 당해버린다~“라고 얘기할텐데 라고 하고 알파남이 이제 그럴 필요없다면거 알파남쪽에서 여친의 휴대폰 통화종료 버튼을 누르고 조용히 떠날려고 했으나 

여친이 미련이 남은건지 망설이다 그를 붙잡게 된다


그렇게 몸을 섞게 되고 서로 계속 만남을 가지면서 점점 알파남에게 푹 빠진 여친은 결국에 알파남에게 프로포즈까지 받게 된다 

이때 악마가 말하기로 여친은 빠르게 결혼하고 싶었던게 소원이었는데 청자는 단 한번이라도 서로를 생각하고 인생설계를 해본적이 있었냐면서 디스를 한다

지금의 여친은 행복해보이는데 그래도 루프를 하겠냐고 묻고 결국 다시 루프를 하게 된다 

술자리에서 나와 취한 상태에서 막차 전철을 타게된 알파남을 열차오는거에 맞춰서 뒤에서 밀어서 죽인 청자

악마가 언급하기론 평상시에는 택시로 이동을 하고 살고있는 집도 보안이 좋아서 따로 죽이기가 힘든거 같다

그렇게 3번째 루프를 마치면서 이게 마지막만남이길 바라면서 떠난 악마였으나…



엔딩:

그렇게 무난하게 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악마가 보여준 몇년뒤인지 모르는 미래에 비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친의 옆에 서있는건 청자가 아닌 다른 남자였다.

이건 이미 확정된 미래라면서 광소하는 악마 그리고 여기서 밝혀지는 청자가 루프했을때의 대가는 수명의 절반,첫 루프 당시 청자에게 남아있는 수명은 60년. 총3회를 루프했고 루프하고나서 흐르는 시간동안에도 수명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얘기함

그렇게 수명을 바치면서 구한 여자가 결국 다른 사람의것이 된다는걸 안 기분은 어떠냐고 묻고

청자는 그걸로 여친이 행복하면 됬다고 하지만

마지막에 알파남을 죽인다고 여친이 행복해지는것이 아니고 오히려 청자가 포기하고 그대로 냅두면 행복해질것이라고 청자의 말을 기만이라고 반박한다

그리고 너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이대로 너의것이 되지 않는 다면 차라리..라면서 양쪽 귀가에서 “어떻게할거야?라면서 반복으로 속삭이는 악마”어떻게 할건가는 청자에 달렸도 자기는 그걸 끝까지 지켜보겠다면서악마가 능력을 사용했을때의 유비팟칭 효과음이 나고

뉴스에서 어느 아파트에서 20대의 남성의 시신이 발견됬다고 흘러 나온다

악마는 인간은 재밌다면서 다음 광대를 찾으러 간다고 하면 음성이 끝난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파트의 순애 네토라레 파트는 현실에도 있을법한 얘기에다가 감정묘사를 잘 했고 악마가 또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대사로 듣는 사람한테 여친의 감정을 전달 해줬다는것과 앞의 두 파트와는 다르게 순전히 청자의 잘못이다 보니 좀 더 납득이 되서 고평가를 한다




총평:전체적으로 파트 3,1,2 순서로 좋았고 뻔한 전개지만 동음에서는 나름 보기 힘든 수준의 설정등이 재밌었음 다양한 시츄가 들어있고

네토라레당하는 입장에서 뇌파괴당하기에  딱이고 기본적으로 청자가 관찰자시점에다 떡신에서 악마의 대사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악마의 대사가 없는 버전도 동봉되어있음)실용성이 좋고 네토리로도 듣기 좋을거 같음


적다보니 뭔가 엄청나게 길어졌는데 애초에 원본 음성이 몇시간 짜리라..

암튼 올만에 뜨는 좋은 NTR작품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