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만원 정도
당해보니까 왜 당하는 지 알았고
당해보니까 정말 호구처럼 당했구나를 알았다
은행사 통신사 싹 전화해서 일단 돈 나갈 구석은 다 막아뒀고 내일 아침부터 수업 빼고 경찰서 은행사 다 돌아다닐 예정이다
오늘 소니한테 이어폰 새삥으로 교환 받아서 기분 좋은 날이었는데 알고 보니 운수 좋은 날이었다
좀 이따 부모님 오시면 사정 설명할 건데 너무 죄송해서 면목이 없다
진짜 오늘 만큼 부모님에게 죄송함을 느낀 적이 없던 거 같다
그렇게 되서 질문 못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