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명의로 된 번호에서 자기 명의로 해외 결제가 되셨다고 전화가 옴

근데 문제는 어머니는 당시에 내 명의로 된 휴대폰 번호를 사용하고 계셨고 나도 내 명의로된 또다른 번호를 사용중이였다...

그리고 그 피싱 전화가 걸어버린 번호는 다름아닌 본인 번호였음 ㅋㅋㅋㅋ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받는순간 뭐 이 번호로 해외에서 몇천만 상당의 물품이 결제됬다 뭐다 하는거임
나 해외송장번호도 없어서 해외결제 안되는데 암튼 결제됬다니까 무엇함

그래서 이제 대조를 위해서 뭐 개인정보하고 송장번호를 부르래
송장번호 없는데요
예?
(당시)중학생인데 그런게 어딨어요

바로 전화 끊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진짜 개 어이없었음
우리 어머니 몇년 전쯤에 처음으로 자기명의 휴대폰 개통하셨는데 지금도 그 썰 푸시면 서로 웃음
하필 랜덤으로 걸어도 하필이면 너한테 그게 가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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