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쯤에 친구놈이 학교에 소아온 들고와선 아 이거 개쩐다 이런데 20년도 넘어가면 나온다는거지 하고 매일 말하면서 행복회로 불태우길래 맨날 듣는거도 약간 짜증나고 그래서

니는 그래서 1990년대에 예측했던 미래 중에서 2010년 중반인데 제대로 이뤄진거 있긴하냐?

라고 말하니까 하하 시발 말하면서 그럼 언제쯤 나올거같냐고 말하길래

최소한 우리 살아있을때 나오기나 빌어
의학과 과학의 정점을 찍으면 나오것다 야 하고말하니까 그 뒤로 최소한 그 얘기 다시는 안하더라

진짜로 딱 이런 느낌으로 매정하게 말한거 아직도 기억나네
그 얘기만 시발 3개월을 매일하냐 아직도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