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화장실을 가려다가
도중에 내가 여자가 됐다는걸 느꼈음.
장소는 내가 사는 집이었고
화장실과 안방 사이에 있는 화장대 방 거울앞에서 허겁지겁 옷 벗어봄.
팬티만 입고 거울을 봤는데 머리가 단발이 됨.
아 원래 내가 머리를 기르고 있어서 현실도 단발이긴한데, 지금 내 거지머리랑 다르게 단정되있음. 볼륨펌같은거 한느낌. 근데 자다일어나서 좀 뻣쳐있었음.
그리고 체형은 말랐고, 가슴은 되게 크진 않았는데 현실의 나보다는 커짐. b컵쯤?
키는 지금의 나랑 비슷했는데 한 3센치정도 작아진듯.
얼굴은 지금 내 얼굴에서 조금 곱게 변한 느낌. 화장 안한상태라 이목구비가 선명한편은 아니였는데, 수수하게 예쁜얼굴이었던거 같음.
개그우먼 이은지 닮았음.
그렇게 거울 앞에서 멍하게 있다가 가족 목소리가 들리더니 잠에서 깼음.

나 이렇게 선명한 꿈 꾸는것도 흔치 않은데
여자가 된다는둥 내가 다른 모습이 되는 꿈같은건 생애 처음이라 글 남겨봄.
ts최면 안들은지 2달이 넘었는데 왜 갑자기 이런 꿈을 꾼걸까...
곧 현실에서도 ts된다는 예지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