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으니까 주의


처음에 주인공이 카페에 들어감


근데 이 카페는 성적행위를 해주는 대신 커피 값을 더럽게 비싸게 받는 그런 가게임


이거는 다른 동음에서도 자주 나오는 설정이니 넘어가는데 문제는 이 가격에 더해서 옵션이 계속 나온다는 거임



이런식으로 있는데 처음에는 섹스가 100만원이라고 하는데 하다가 질내사정하고 싶으면 100만원 더 내세요 ㅇㅈㄹ 함


근데 주인공은 부자도 아니라는데 걍 낸다하고 쌈;;


이 때 한게 왼쪽 금발이랑 한 거였는데, 다음에 다시 와서 이야기하는데 오른쪽 얘는 처녀라는 거임


아니 이딴 곳에서 일하는데 어떻게 처녀임 하고 물어보니까 처녀는 하는 비용이 5배인 500만원이래 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은 걍 100만원으로 다른 얘랑 하고 마니까 여태 처녀였던 거임;;


근데 주인공은 처녀충이었는지 노빠꾸로 지르고 함


이후에도 몇 번 오는데 하루는 그 처녀였던 얘가 위험일이라는 거임


그럼 쉬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은 질내사정 비용이 2천만원이에요 ㅇㅈㄹ


듣는 나도 이건 좀... 하는데 주인공은 또 주문함


그렇게 싸지르고서 주인공이 오른쪽 얘한테 고백을 하는데, 왼쪽 얘가 그럼 스페셜 메뉴인 웨딩 케이크 (2억원)을 구매하면 결혼 가능해요 이럼


오른쪽 얘가 그런 사람 인생 결정하는 제품도 파는 건가요?! 이러는데 개웃김


난 그거 듣고 웃음 터졌는데 주인공은 걍 바로 사버리더라


결국에는 오른쪽 얘랑 결혼하고 그 때 싼 것 때문에 임신도 하는데 왼쪽 얘가 웨딩 케이크는 1회한정 상품이 아니니까 자기한테도 써달라고 앵기면서 끝남



이 동음이 마음에 든 이유는 두가지인데 첫째는 얘들 목소리임


얘들 목소리가 평소에는 저 처음 이미지에 딱 맞는 목소리였다가 성행위 할 때는 되게 변태같이 변하는데 특히 오른쪽 얘가 변하는 정도가 심함


근데 그게 나한텐 꼴림

샘플에도 그 부분은 나오니까 사기 전에 들어봐



두번째로, 해피엔딩임


이런 류의 작품들은 거의 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먹버 당하거나 걍 노예취급 당해서 듣는 나까지 ㅈ같아지는데,


이거는 아예 결혼을 해버리니까 되게 마음에 들더라



암튼 여기까지 듣고 흥미가 생긴 사람은 부디 들으러 가보길 바랄게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