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울한 게 좀 마니 도져서 탈모도 올라오는 거 갓고 머리도 잘 안돌고 내가 말하면서도 쓰면서도 뭐라 하는 지도 모르갯고 막 그래서 정신병원 갓다왓서

선생님이랑 얘기 좀 해보니까 왜 진작에 안오고 이재야 온 거냐고 꾸짖으시고 검사지랑 약이랑 막 해서 금요일에 다시 오랫서

그래도 더 늦게 안와서 다행이야

탈모도 올라오고 하니 전나 아깝지만 장발 하던 거 포기하고 평범하게 쉐도우펌하려고 미용실도 예약햇서

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