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notic Yanh RJ240621 섹서리온 릴리 듣고있었는데 어느 순간 살짝 잠이들었던것같아.
내용이 대부분 기억나는걸로봐서 오래 잠이 든 건 아닌듯.
정신을 차려보니까 내 몸에 수술을 하려고 하고있음.
평상시에 최면 전혀 안걸릴때는 정신이 또렷하고 어떻게든 최면 걸려보려고
'내가 지금 최면유도의 지시사항을 잘 따르고있나?' 하는 강박관념이 머리속에 있었는데 이때는 그 강박관념이 없었음.
어떤 느낌이었냐 하면 영화나 드라마같은데서 교통사고나서 응급차 타고 수술실로 실려가는 장면에서
화면 뿌옇게 나오면서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 다 들리는데 주인공 정신이 몽롱한 그런 상태.
평상시라면 '뭐야, 나한테 지금 수술하려고하는거야? 내 몸이 어떻게 되고있지?' 이런 생각을 한다면
'아.. 몽롱하다.... 응..? 저 사람들이 내 몸에 수술을 하려나보네..? 몽롱하고 기분이 좋아. 어찌되든 상관없어..'
이런 느낌이었음.
그렇게 내 몸에 수술을 하고 비대해진 클리토리스에 로터를 가져다 대고 절정을 시키는데
사정할때처럼 큰 쾌감이 오지는 않았어.
근데 내 의자와 상관없이 똘똘이쪽 근육, 응꼬랑 똘똘이 사이 근육이 막 움찔움찔 빠르게 수축 이완을 반복하는 경험을 했어.
그냥 느낌같은게 아니라 실제로 근육이 심하게 경련하고 씰룩씰룩하면서 움직였음.
절정 카운트 할때 마다 그런 현상이 나타났어.
그리고 수술대에 내 몸이 고정되어있는 설정 때문인지 팔이랑 다리가 마취된것처럼 아무런 감각이 없고 움직이지 않았어.
억지로 움직이려고 하면 움직일 수 있었겠지만 최면 내용처럼 고정되어있는 설정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어.
이정도면 최면 걸린거 맞음?
더 제대로 걸리면 사정하는 수준의 쾌감까지 느끼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