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프라모델 사면서 매번 내 돈으로 샀는데 집 근처 마트에서 이거 11만원 정도에 팔았었음


그 때 몇 달 용돈 한 푼 안 쓰고 모으고, 사고는 주말에 8시간 정도 앉은 자리에서 꼼짝도 안 하고 완성했는데 옆에서 쭉 보고는 뭘 해도 할 놈이긴하다는 얘길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