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면봉을) 넣어준 썰

때는 바야흐로 고3 방학때 친구랑 알바를 목적으로 같이 보건증 떼러 보건소로 감
여기소 다들 알다시피 보건증 뗄 때 후장검사를 하잖음
그래서 친구랑 화장실 들가서 난 낼름 면봉에 변 묻히고 제출하고 로비에 기다림
근데 계속 기다려도 얘가 안나와

보건소에 사람도 별로 없었겠다 화장실에 들가서 야 언제 나오는데 물었음
그러더니 얘가 아까부터 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는 거
뭐 위치 찾기도 찾긴대 못넣겠대
그래서 내가 아니 그냥 눈 딱 감고 넣어 새끼야 난 밖에 있는다하고 밖에 나옴

그렇게 기다리는데 시발 얘가 10분이 지나도 안나오네
그래서 다시 들가서 야 씨발 그거 못쳐넣어서 이 난리냐고 닥달함
그러더니 친구가 갑자기 난 도저히 못하겠다면서 미안한데 나보고 대신해달래
난 벙쪄서 개소리냐고 했는데 고심 끝에 결정한 진심이라는 거임
미친놈이 후장검사에 고심까지가고 지랄났네 싶으면서도 나도 빨리 가고 싶어서 해주기로 함

그래서 변기칸 들가니까 친구새끼가 엉덩이 내밀 준비하고 있었음 아 시발
그러면서 꼴에 부끄럽다고 마음의 준비다 뭐다해서 3분이나 기다렸음 그 좁은 변기칸에서 ㅅㅂ
아무튼 친구의 좃같은 후장을 앞에 두고 면봉을 넣는데 이새끼 자꾸 이상한 소리내고 지랄났었음
및붕쿤들의 비위를 위해 이 이상의 자세한 묘사는 생략하겠음

여튼 전나 우여곡절 끝에 후장검사 끝나고 친구랑 보건소를 나왔답니다
근데 이러고 이새끼 몸 안좋아지는 바람에 알바런쳐서 나 혼자함 개씨발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