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동생 돈훔쳐서 화나가지고 글씀
진짜 유전자 역변해서 여동생 얼굴 좀 반반하긴한데
이번년도 내가 아는 것만 해도
1월) 1월 1일 기념 남친 참
2월) 학교 미팅? 인가에서 남친 사귐 ~ 참
???월) 태권도 하는 남자친구 사귐 ~ 양다리(군인 되기 직전 남자)
???~8월쯤) 태권도 남친 참 -> 군인 훈련소 들어가자마자 양다리 + 새 남친 참
9월 ) 학원에서 남친사귐
9~10월?쯤) 학원에서 한명 더 고백받고 양다리 시작
어이없는게 고백한애가 동생 남친 있는거 아는데 고백하고 누가더 낫냐 나중에 판단해달라 ㅇㅈㄹㅋㅋㅋㅋㅋ
11월) 수능 핑계로 둘다 차고 헌팅포차?인가에서 20대 남친 사귐
12월) 남친 바뀜 (현남친)
걸레냄새가 나냐?? / ㅈㄴ 순진하게 생김
일찐인가? / 걍 친구 데박 만음.. 앙스타 빠는 오타쿠 친구도 많음..
가족과 사이가 안좋나? / 부모님 말 잘듣고 심부름 같은 거 진짜 잘해줌
그냥 기여운 밋붕이들 나중에 퐁퐁 당할까봐 써봄..


시발 난 여동생이 남친찼다는 소리 들을때마다 무서워...
친구들한테는 이야기하지도 못했던건데 익명이 이건 좋네 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