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은 청각이라는 제한된 감각 하나만으로

모든걸 표현하는 장르인데

왜 가만히 제자리에서 말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적당히 앞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기만 하도

공간감이 확 느껴져서 

몰입도가 올라가서 더 꼴리고

최소한 신기하다는 생각이라도 든단말임


앞에서만 움직여도 뭔가 기분좋은데

귀옆으로 슥 다가온다고 해봐

진짜 개꼴려 시발 



그런 동음 추천좀 해주세요


갑자기 다가와서 귀를 핥는다던가

갑자기 야한말을 속삭인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