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서 놓친거 있나 목록 쫙 둘러보는데
앗
꼬부기녀!!
※포카츄(꼬부기녀) 일러레 부스 방문※

나는 유이쟝 특전 음성이 망상연구소 부스에서 배포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일러레 부스에서 배포하더라고
아무튼 및갤럼들에겐 꼬부기녀 작가로 유명한 포카츄의 동인음성 여캐 일러집을 구매하기 위해 왔다

SOUND GIRLS COLLECTION
음성 여자들 모음집
유이쟝이 커버에 있다
씨불년 실루엣 봐라 진짜

첫장. 망상연구소 초기작인 유이쟝 첫번째 두번째 작폼
보면 일러 좌측하단과 우측하단에 어떤 작품에 쓰였는지 나와있다

귤무녀와 오른쪽 작품 성우가 미사키였나 여관물

아마카노와 기억안남
당연히 꼬부기녀도 있었고 이건 일부를 캡쳐한것

그리고 이건 아래에 제목이 안적혀있는데
아무래도 얼마 후에 업뎃 될 작품들인가보다


그리고 맨 뒷장엔 유이쟝과 유이쟝이 오니쟝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다

히히 못봐

유이쟝의 편지. 생각보다 고급지게 해놨음

안에는 이렇게 유이씨불년이 유혹하는 폴라로이드를 넣어두고 또 꽤 장문의 편지를 적어두었다
나는 일알못이므로 다른 및붕이의 편지번역을 기다리세요

폴라로이드의 뒤의 특전음성 코드
일러집 뒤에 있는거랑 동일한거같긴한데 확인은 안해봤다
40분짜리인데 유이가 미미나메인가 키스인가 해주면서 대딸쳐주던데?
뭐 암튼

껄루기
C96 출품작인데 저번에 못사서 요번에 샀다

앗

껄루기 응디는 ㅇㅈ이지
뭐 아무튼 껄루기 일러가 있다
포카츄 일러 돌고나서, 진짜 극심한 피곤을 느껴서 바로 외부통로로 뛰쳐나갔다
거기 구석탱이에 안쓰는 오픈된 계단이 있는데 거기서 좀 쉬고있더라 사람들이
나도 난간 앉아서 잠깐 고개 쳐박았는데 30분 자버리고 말앗음 얼마나 피곤했으면
그리고 트위터 체킹하니까 독이어컴퍼니가 이제 싸인을 받을거같은거임
그래서 서관 4층으로 향함
※독이어 컴퍼니 부스 방문※
'근데 독이어에서 누가 싸인을 해주느냐'

-논-
의 성우 스즈카 미나세가 독이어컴퍼니 판매원으로 와있었거든
가서 영접했는데 되게 귀여우셨다 목소리도 귀엽고
제가 한남이라서 외모품평을 하자면 한녀 평균 이상의 외모입니다
근데 확실한건 의식하면서 들어도 절대 평소 목소리가 논쟝이 아니라는것
나는 많은 작품에서 논쟝톤이길래 지고에 또한 그런줄 알았더니 아니었음
서클쪽에서 일부러 미나세에게 오더를 논쟝톤으로 준듯하다
그러므로 미나세의 연기폭은 좁지않다는게 어느정도 입증된건가
그냥 싸인만 받기 뭣해서 독이어 작품도 샀다 그게 뭐냐하면

유카냥의 사촌여동생 시리즈 후일담편!
맞나 아무튼 사촌이랑 애까고 나온 전연령판이다
커엽다 딸래미 ㄹㅇ

코코낸네

이건 동봉된 클리어재질 가방인데, 클리어 재질이라 그냥 보면 양면이 겹쳐서 그림이 잘 안보인다
호텔의 안내문구 적혀있는 A4용지 뒷면을 넣고 찍었어
미드가 존나 대단하다

클리어백 뒷면. SD 하루카쟝이 그려져있다
커엽다
뭐 쨋든 및붕이 한명이 새벽에 급하게 미나세 싸인 대행을 요청해서
혹시 토모다치가 있는데 싸인 2장 가능하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승낙하시더라 기분굿~~~
[스즈카 미나세의 싸인]

약간 찌그러진 하트와 X입의 토끼가 포인트
개커엽다 ㄹㅇ ㅋㅋ 특히 하트 :) 가 너모 귀여움
싸인 두장 성공적으로 받고 이때가 1시즈음이었나 트윗을 확인하니까 미모리가 싸인 시작을 했다길래 미모리 부스로 향했다
남관 1층에서 서관 4층 갔다가 다시 남관 1층으로 가는길에
리토가 추첨을 30분 미룬다는 트윗을 했다
앰십
※미모리 아이노 부스 재방문※
싸인 받으러 재방문했다.
신간은 이 시점에서 다 팔린걸로 기억
이때가 2시 언저리였고, 유카 또한 트윗으로 싸인을 일정보다 조금 일찍 시작했다고 말했다
[미모리 아이노의 싸인]

두방지에는 못받는 관계로 작품 안에 이렇게 싸인을 해주셨다

미(み) 에다가 모(も)를 섞어놓은 모습
그리고 아래에는 하트와 の와 세잎클로버? 같다
간결하고 인상깊어서 좋다! 라는 느낌
미모리 싸인을 받고 바로 유카싸인을 받으러 또 서관 4층으로 향했다
남 서 남 서 이지랄을 하는데 서로 왔다갔다 편도로만 약 15분에서 20분이 걸리는 개지랄을 요구한다 길도 계속 바뀌는지라 좀 해맸다
그래서 2시 5분정도에 유카 싸인줄에 도착
※히나타 유카 부스 재방문※
왜 유카가 흥해도 되는지, 아니 흥해야만하는지 이때 정말 많이 느꼈다
꼭 읽어보시길...
일단유카 싸인줄이 얼마나 길면, 현장요원이 따로 봍어서 줄을 이분한 상태로 관리를 했다
대충 내가 도착한 시점에서 20명은 훌쩍넘게 대기하고 있었던 것 같다
주변에 이런 싸인회규모를 가진사람이 없는지라 다들 쳐다보는 눈치였어
근데 줄도 잘 안줄어든다. 왜냐
유카가 팬 한명한명마다 1분 조금넘게 토크를 해주거든
그래서 실질적으로 한명당 2분정도 소요되는 현상이었음
그리고 2:30분이 리토가 추첨하는 시간이었기에
유카 싸인줄 대기하는 도중에 리토 추첨결과가 뜨는것은 뻔한일이었음
그리고 운명의 2시 30분

8 10 18 27 28.....
[33]
???????????
이때 바로 육성으로 오우쒯을 외쳤다
이게 말이 되냐고 내 스스로를 부정하듯이
유카싸인줄 앞에 사람 6명정도 남았었나 그 시점이었을거다
이 시점에서 오버히트 2단계가 가동되서 호텔 가기 전까진 피곤함이 거의 없어졋었다
엌ㅋㅋㅋㅋ 유카 싸인받고 리토 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란 생각에 얼마나 들떳갯냐
아 무 튼
유카 싸인건으로 다시 돌아와서
내가 왜 요번 일로 유카를 여신님이라고 부르는지
싸인 받기위해서 두방지와 유카 신작을 꺼내서 유카에게 주었고, 유카가 그걸 받아서 싸인해주는 사이에 나는 유카에게 쓴 편지를 꺼냈다
[히나타 유카의 싸인]

여전히 커여운 냥이 싸인
저 냥이의 목 길이는 유카맘대로다
너모 커엽다

신간에도 해준것. 싸인펜 색깔이 한두개가 아니던데 유카가 취사선택으로 그려주는듯 하다
주황색 예쁨

냥
그리고 레전드인게
싸인 다 끝나고, 유카에게 편지를 주면서 내가 아까 찾아본 일본어로
'니혼고가 헤타데 테가미오 카이테키마시타'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기에 편지로 써서 드립니다')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긴장해서
'니혼고가 헤...헤타? 헤타데 테...'
막 해가지고 되게 버벅이고 그랬단말이야
근데 그러니까 내가 말하던 도중에 유카가 바로
'죠즈 죠즈!! 죠즈다요!!' ('잘한다 잘한다!! 잘하고있다구요!!') 이렇게 응원해주더라
이때 진짜 너무 감동먹었음 1차로 감동먹었고 말 다 하고 편지 주고나서
내가 요번에 유카에게 직접 '안뇨하새요~ 사라해요~♡' 하는거 들어보고 싶었거든
그래서 일본어로 '아노 유카상 칸코쿠고데 아이사츠 키키타이시마스케도' ('저기 유카상 한국어로 인사 한번 듣고싶은데요') 하니까
유카가 바로 아! 칸코쿠고! 아이사츠? 하고
'안뇨하새요! 사라해요~!' 해주더라
그담에 추가타가 더 미친게
자기 한국어 공부하고 있다면서 '엄마, 아빠!' 라는 단어까지 말해주시더라
ㄹㅇ 함박웃음이 지워지질 않더라 2차 감동먹었음
편지 주고 싸인 받고 웃으면서 나왔음
와..진짜 팬서비스가 이렇게 철저하고 일도 잘하는데 어떻게 안뜰수가 있냐고 진짜로
그리고 유카에게 보낸 편지 내용의 일부


공장장 이야기 해줬어
아마 답변 오지않을까 싶고...아마? 그랬으면 좋겠다 ㅋㅋ
어쨌든 진짜 그저 여신님 영접하고
당첨된 리토싸인 받으러 감
※이치노세 리토 부스 재방문※
가니까 우사기상밖에 없더라
나 당첨됐다고 하고 오니까 오메데토~~ 말해줌
아 정말 예쁘다 우사기
그리고 우사기가 아랫쪽에 보관되어있던 싸인을 꺼내줘서 겟했다
참 아쉬운건 리토 부스에 사람은 얼마 없었으나 판매원 싸인요청 금지인지라 우사기 싸인을 못받은점
리토 야발년아!!!!
싸인때매 봐드림 ㄹㅇ ㅋㅋ
[이치노세 리토의 싸인]

사진으로만 보던걸 실제 영접하니까 뭐랄까
쎆스씨발 ㅋㅋㅋㅋ
대신 두방지 크기는 내가 산 F4 사이즈에 비하면 상당히 작다.
저게 업계평균일거다 내가 산 사이즈가 큰거니까
이렇게 리토싸인까지 기적적으로 겟하고 우사기에게 리토편지를 전해주면서 나옴
유카 싸인줄은 역시 여전히 길었고
나는 코미케 회장을 뒤로하고 떠났다
다음에 또봐요 성우님들
호텔 도착하자마자 죽을맛이었음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