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동음 처음 듣기 시작하고 제대로 듣기 시작한거 더 나중이어서 잘 몰?루지만 그나마 그중에서 하나 꼽자면 설녀여관임

사실 기억력이 고기보다 못해서 최근에 들은거 말고는 잘 기억이 안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정말 괜찮은 동음이여씀 챈에서 맨날 칼찌밈만 봤는데 실제로는 귀엽기만 함 근데 얘가 처음부터 자꾸 가불기를 걸음
청자가 "그건 쫌 그렇지..." 하면 역시 오카미상이 더 좋은거네요 하면서 시무룩해지는데 그걸 어케 거절함? 그러면서 쭉쭉 진도를 빼는데 엄청 들이대니까 청자도 거절을 못하고 넘어가는게 재밌었음 근데 미미카키 해줄때부터 좀 쎄한게 그냥 귀파주는데 발정이 나네? 그래서 얘 뭐지 하고있는데 바로 다음 트랙에서 감기 걸리니 뭐니 하면서 이불속으로 들어와버림 청자도 급발진에 놀라서

이러는데 결국은 떡치는거 시작해씀 떡치는거 들으면서 첫번째에는 와 섹스! 하면서 들었는데 두번째, 세번째 가니까 와....싶었음 게다가 마지막에 면간하겠다 선언까지 하는거보고 진심으로 감탄함 이래서 챈에서 서큐버스거렸구나 싶었음 마지막에는 그거 목에다 줄 거는 인형 창에다 거는거 나왔는데 그거 들으니까 진짜 귀여웠음 후일담도 첨에 청자가 돌아간건가 했는데 청자 그리워서 배게한테 하는거인거 보고 이게 순애지 싶었음

근데 이래놓고 2편에서 청자가 네리랑 바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