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여동생은 여 하이그레 황녀는 황

여: 으으...

황: 어머, 이제 일어났니?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여: 어? 어?

황: 이런, 제대로 인사도 못 하는구나. 역시 비세뇌자는 가르침이 부족하네

황: 무슨 일이야? 겁먹은 얼굴 하고는

여: 여기는 어디에요? 나는 왜 이런 곳에? 그리고 당신은 도대체...?

황: 뭐? 여기는 어디, 당신은 누구, 나는 어째서 여기에, 라는 질문만 늘어놓네. 뭐 괜찮아, 가르쳐 줄게

황: 여기는 나의 우주선이야. 그리고 나는 하이그레 황녀! 지금부터 너희의 별을 침략하러 갈거야!

황: 우후후, 놀랐어? 침략 전에 지구를 관찰하고 있었는데, 왠지 엄청 들떠있는 아이를 발견해서 데려왔어


찍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