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꼼이란걸 깨닫고 샷건으로 사람들 쐈음

그러다가 경찰한테 자수하고 깜에갔음

근데 몇날며칠이 지나도 꼼에서 안깨는거임

그래서 '와 시발 이거 현실아닐까???' 이러다가 마음을 가다듬고 '꼼에서 깬다 하나둘셋!!!' 하고 눈을 딱 뜨니까 꼼에서 깨서 내 방이더라

근데 그 내 방도 꼼속이었음

어느순간 진짜로 깨서 생각해보니까 꼼속의 꼼이었던거임


근데 자각몽은 아니었고

평범한 꼼인데 꼼이란걸 잠깐 깨달았다가 까먹은 정도의 꼼이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