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나 플레이어 입장에선 그 집안의 아빠몰래 하는게 꿀잼인데

반대 입장에서 보면 웬 꼬맹이 한새끼가 와서 가족 전부 쥬지중독 암컷조교 만들어놓고 떠나는거 생각하니 나중에 칼빵맞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