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번에는,
침대에 걸터앉고, 다리 벌려줘
방금 사정한 직후인데도 아직 이렇게 자지 딱딱해
평소에도 이런거야? 그게 아니라면 오늘은 특별히 흥분한거야?
히힛~ 애태우지 않아도 돼~?

으읏... 엄청 튀어올라..
이곳을 이렇게 빨아주는거, 좋아하는구나?
갑자기 민감한 부분 핥아져서 놀랐어?
기분좋은건 많이 원하면서, 천천히 애태워지는쪽이 더 좋아? 후후훗~

뭐냐구, 모자라다는듯한 표정 짓고서는
자기가 말했잖아?
애태워달라고,
그래서 우선은 이렇게, 자지를 할짝~
핥아주니깐 자지 움찔움찔~ 하고 엄청나게 움직이고 있어
그렇게나 내 입 안으로 들어가고싶어?
넓고 뜨거운 입 안에서 혀의 끝으로 미끌미끌하게 핥아지고~ 거칠거칠한 부분이 세게 이곳에 비벼지듯이, 하고싶어?
히힛~ 기분좋아지고 싶을때는~ 뭐라고 말하더라?
기분 좋아지게 해주세요~ 잖아?
후훗~ 역시 너, 최고로 귀여워~

후앗..! 아..으..하아...
달아올라버렸다...
읏...잠깐 타임...
사정, 참아? 참.아
자지도 계속 세우고있어
슨도메는 아니지만, 이런것도 중요하니깐 말이야? 후후...
음...뭐야 벗는 모습이라던가 진지하게 쳐다보고, 혹시 가슴 보고싶어?
흐응~? 보고싶은거지? 그러면, 벗겨줘?
아까부터 뒤에서 밀착했으니깐 눈치챘을지도 모르지만, 나 지금 노브라니깐 단추 풀면 바로, 보일거야? 가.슴
자자, 빨리
어때? 내 가슴
큰걸로 따지면 꽤나 자신 있는데,
자지.. 단단해 그거, 아까 혀로, 입으로 해줘서 그런거야?
후훗~? 그렇구나 그렇구나, 가슴 좋아하는구나?
그럼~ 조금 서비스 해줘볼까나?
펠라해줘서 단단해져버린 자지를 이렇게~
내 가슴에 끼워서~ 빙글빙글 하고 돌려서~
위 아래로 질퍽질퍽하게~
부드러운 가슴으로 감싸안으면서~

히힛~ 기분좋아? 기분좋아?
허리, 움찔대기 시작했다구?
가슴, 만지고싶어?
부드럽고, 매끈매끈한 가슴
으음...안~돼
히힛~ 솔직히 만지게 해줄줄 알았어?
무르구나 너~
그렇게나 가슴 만지고 싶다면~ 네 유두나 괴롭혀~ 아까처럼 손끝으로 카리카리~ 하고 말이야
자, 시작해?

봐, 손가락 미끌미끌해졌어
이걸로 유두 카리카리 하는것도, 맘대로 괴롭힐수 있게되었지?
자기 자신이 하는게 싫다면, 이건 명령이라는걸로, 유두 괴롭히고 있는걸, 자신이 만지면 기분좋아지는곳을, 나에게 보여지고있어
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네 하고싶은대로 하는거 아니야?
이것은 명령
기분좋게 사정하기위해서, 기분좋게 븃븃하기위해, 이건 명령이야
무슨뜻인지 알겠지?
미끄러워지게 하기 위해서~
유두도 미끌미끌거리게 해줄테니깐 말이야

좋아.. 사정할때까지 네가 원하는만큼 유두 괴롭혀
파이즈리 하는동안 쭉~ 봐줄테니깐

좋아...지금의 너 한심하면서, 귀여우면서
엄~청 야해...

자지..반응이 오고있어...
사정할것같아.. 또 가버려...
내 가슴에 자극당하면서 자기 유두를 자기가 괴롭히면서 가버리는거구나~
히힛~
좋아...싸버려도
내 가슴 안에 븃~ 하고 싸질러버려~
질척질척한 정액싸줘
기분좋아...기분좋아 라는 귀여운 신음소리 내면서 븃븃하는 모습, 보여줘
좋아...싸버려도..
가슴으로 쌀때까지 힘껏 시코시코 해줄테니깐
내 가슴안에 뜨거운 정액 븃~ 해줘

가슴...뜨거워...
봐, 내 가슴이 네 정액으로 질척거려~
질척질척한 정액으로, 가슴 이상하게 만들어버렸어...
있잖아, 또 대단한 사정 보여줬네
기분좋았구나...
명령도 제대로 지켜준거네?
도M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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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랙은 헷갈리는게 너무 많아서 감과 흐름에 의존하면서 썻어요
그 때문에 퀄이 많이 낮을수있음

초반부랑 중반부에 이곳이라고만 하고 자세히 번역 안한게 있는데
우라스지라고 귀두 뒤쪽에 연결된 부분 있음
궁금하면 구글링 해보면 나올거에요

그리고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