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왕 리뷰글 처음 써본당
아무튼 오랜만에 글 쓴당
일단 필자는 최면을 살면서 딱 3개 들어본 최면 늅늅이임. TS호텔, 미모리 촉수, 그리고 이거 해서 3갠데, TS호텔은 최면인지도 모르고 들어서 '최면을 듣자!' 해서 들은 건 사실상 두 번째임.
일단 간단하게 한 줄 리뷰를 해보면 최면은 되는데 간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음.
근데 이건 필자가 처음 들어봐서 그런 거라고 생각은 함. 몇 번 더 들어보면 달라질 수도?
각설하고 리뷰를 해보자면
일단 소리가 굉장히 좋았음. 솔직히 및챈에서 유명해서 다 한 번씩은 들어봤을 것 같은데 최면 유도 때 들리는 일상에서 들을 수도 있는 자연적 소리 나는 게 되게 좋음. 최면 유도는 그냥 일상적으로 asmr처럼 들어도 될 듯?
그리고 최면 도입을 할 때 어딘가 깊숙한 곳으로 빠져든다가 아니라 마치 열차?를 타고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것도 은근 재밌었었던 부분임. 약간 9와 3/4 정거장 같은 느낌도 들었음.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웠던 점은 미미나메? 라고 불러야 할지도 좀 애매하긴 한데 뭔가 애매하단 느낌을 좀 받았음. 솔직히 미모리 촉수가 입문작이여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었을 듯
그리고 필자는 일본어 청해를 거의 못해서 및챈에 있는 영상 보고 했는데도 최면은 걸리는 거 보면 입문용으로는 좋은 최면이 확실히 맞다고 생각함.
대충 이정도? 확실히 사람들이 추천하는 건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거 같긴 함.
함께 신비한, 또는 어찌보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는, 그런 비일상에 빠져보시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