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키스...하고 싶다고..?
아니 그러니깐, 그런건 좋아하는 사람끼리만 하는거지, 우리처럼 야한짓이 목적인 사람끼리는 하지않아
에... 좋아해?
아..아니 너... 이런 타이밍에...
에? 그...그만둬... 그런 진지한 표정으로...
너...진짜로 나를... 좋아하는거야?
아니.. 싫다는게 아니라... 그..
그것보다... 싫었다면 처음부터 이런거 하지 않아...

뭔가... 뭐, 어찌됐던좋아
이대로 마지막까지 할까?

응? 팬티? 괜찮아, 벗겨도
가슴도... 좋을대로 만져도 좋아
바보~ 서투른건 신경쓰지 않으니깐
이런건 서투르고 뭐고보단, 네가 만져준다는 사실이 중요한거니깐...
너... 자지 단단해
정말로 절륜남이네
그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 내 안에 넣고싶은거지?
좋아... 나도 네 자지 애무하다보니, 젖어버렸으니깐
응? 콘돔..없어
괜찮아 오늘 안전한 날이니깐
그러니깐, 네 그 생자지로, 생으로 내 보지에 넣어도 좋아..
응... 더.. 아래에... 그래..거기..거기에 자지..넣어..
그래... 그대로... 찔꺽..하고
읏...으읏... 끝부분 들어와서...
으으윽...! 가..갑자기 전부 넣지마아...
잠깐...안아줘...

네 자지, 내 안에서 움찔움찔거려
움직이고 싶은거야? 좋아... 좋을대로 움직여
기분좋아? 그렇겠지...기분 좋구나...
엄청.. 좋다는 표정 짓고있어..
나도.. 네 자지가 민감한곳에 닿아서... 기분좋아..

깊숙한곳까지...
네 자지가.. 내 자궁이 있는곳까지 닿아서...
기분좋아...!

너... 귀 달아올랐어...
정말로.. 귀여운 녀석..

이제... 느낌이 와...
가...가버려...
좋아..싸버려도...
그대로... 안에 싸버려도...
많이...내 보지에..정액 넣어줘...

가버려... 안에... 내 안에...사정해줘...
븃하고... 정액 사정해줘...!

뜨거운거...들어왔어...많이...
엄청나... 자지 움찔움찔하는게... 멈추질않아...
나도... 사정해서... 가버렸다..
기분좋아...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트랙 진짜 존나꼴리네

이전 트랙 핫산글에도 썻지만 오로지 제 감으로 더 한글에 어울리게 바꿔서 쓴 번역임

들어보고 이상하면 언제든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