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무의미한 페도돈고충 떡밥의 물결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작은 돛단배처럼 그 물결에 휩쓸려


무념 무상의 심해로 침몰한다...




시간이 없는 현실에서 탈출한


이 기분이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