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들어보면 미친년이다'
'동음 들어보면서 무서웠던건 이거다'
이런 후기 들었었는데 1~2트랙듣고 아니 목소리가 ㅈㄴ 가벼운 연기인데 무서울게 뭐가있을까? 싶었는데...
3트랙부터 슬슬 미친년스멜이 슬슬 나오더니 와 진짜 도망칠때 "무조건 잡히는게 뻔하겠지만 도망쳐야해.. 도망쳐야해..." 라면서 나도 위험감지 바로 해버림;;
그러고서 낮게깔린 목소리는 진짜 좋다고 생각은 들면서 공포가 점점 심화되는거임... 그러다가 가벼운목소리로 미친거마냥 하하 하하하!!! 이러면서 쪼갤때도 이중인격인거마냥 슉슉 바뀌는데...후...
진짜 왜이렇게 무섭냐... 이게 얀데레의 무서움인가?
근데 얀데레라고도 생각이 안드는게 사랑한다면서 결국엔 정액공장으로 삼고 사는거잖아... 남주 너무 불쌍해...
물론 내가 공포영화 1도 못보는 겁쟁이랍니다~ 라서 그렇게 느낀걸 수도 있는데 집중해서 듣고서 안무섭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