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보면서 베네치아 곤돌라에 대한 환상을 키워가던 와중에


후쿠오카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베네치아처럼 곤돌라 비스무리한거로 이동하는 코스가 있더라고


그때 사공아저씨가 재미있게 이야기도하고 노래도 해주길래


베네치아에 대해 환상을 더 갖게됨.


그러다가 진짜 이탈리아 가게될 기회가 왔어


각종 미술관 돌아다니고 드디어 도착한 베네치아


그리고 내 환상을 모조리 깨버린 사공씹새끼의 한마디


"no woman?"


이 씨벌새끼가 저 한마디 하고서 입 꾹닫고 존나 거칠게 한바퀴 돌더니 끝났다고함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