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전화가 와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거임


다음날 중요한 업무가 있었는데 그건 꼭 해야되는거라 빨리빨리 끝내고 한 16시 넘어서 가자고 아버지랑 얘기가 됬었는데


오전 다 가지도 않았는데 컨디션이 급속도로 불량해져서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바로 나와서 병원 가보니까 코로나 양성 씹ㅋㅋ


그래서 우리 가족 중에 혼자서 할머니 장례식도 참석하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