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았어?
읏...으읏 어라... 자지..아직 응..? 엄청 딱딱해...
아직 할수있겠네..
좋아, 계속하자

지금...유두 핥으면...
네...혀.. 에로해..
보지..이상해질만큼 질퍽하게...
네 자지가 꾹하고 닿는게 느껴져..
흠뻑 젖어있는데 일부러 그러는거...비겁해..
엄청나... 몇번이나 사정했는데 자지...지금까지 계속 딱딱해...
그렇게나 내 보지가 기분좋아?
그렇구나... 그럼... 대면좌위로 하자...
그러면 더 깊이 자지 넣을수도 있고...
네가 정말 좋아하는 미미나메도 해줄수있고...
거기다가... 안아서 키스도 할수있어..

이거...엄청나...
넣고있는것 뿐인데도 자궁의 입구가 큥큥거리고 있는것같아...
움직이면... 어떻게 되는걸까...
또.. 내 안에 사정해도 되니깐..
언제든 사정해줘... 질내사정..해줘

가슴...얼마나 좋아하는거야 하여간...
좋아... 그대로.. 좋아하는만큼 빨아줘..
나도 네 귀 빨아줄테니깐..
마음껏 움직여

정액 짜내버려줄게

또...커지고 있어..
부풀어올라서.. 자궁 입구를 두들겨서..
나를 기분좋게해.. 유두 빨아주니깐 큣하고...애액 흘러나오고 있어...
이거... 위험해..기분좋아..기분좋아...!
있잖아, 키스해줘...

(6:46)
좋아해... 나도... 좋아해..!
이름으로 불러줘.. 스미카라고... 불러줘..!
좋아해..좋아해

아까도 사정했으면서... 엄청 나왔어..
자궁입구에서 뷰릇뷰릇하고...
기분 좋았지...?
같이 기분좋아져서... 기뻐..
우왓... 넘쳐서 나오고있어..
잠깐만 기다려줘... 자지 깨끗하게 해줄게

이걸로 좋아
이제 그만, 허리가 힘들어...
자자, 너도 누워서 같이 자자
응? 에? 그거야 여기서 자자는건데
싫어?
그치만 너 생각좀 해봐
그렇게나 야한목소리 냈는데, 밖에 안들렸을것같아?
아무리 네 누나가 연애뇌에 순정만화 애독자라고 해도 그렇게나 격했는데 눈치챘겠지
뭘 그렇게 당황해?
다음부터 이 집에 올때는, 네 방에서 잘거니깐
스미카씨는 누나의 친구가 아니라, 나의 여자친구 입니다, 라고 말해둬? 히힛~
잘자~
ㅡㅡㅡㅡㅡㅡ

6분 46초 이전에 신음이랑 섞여서 대사를 알아들을수가 없는 부분은 그냥 뺐음
그 부분은 내가 어케든 더 많이 들어보고 나중에 수정하던가 할게요
글고 이전 트랙까지보다 퀄이 심각하게 낮아서 100% 신용하면 안될듯

지적이랑 피드백은 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