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야? 저 보잘것없는 버튜버는?"
빌어먹을 가족들과 유튜브를 함께 보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 수 없는 역겨운 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및갤의 프린세스... 레이키라였던가..?"
"뭐~ 어차피 몇년 뒤엔 소리소문없이 묻힐 버튜버죠"
어이...
"정말이지, 쥐카스는 역겹다니까요..."
그만해
"뭐야? 생쥐와 섹스해? 어이, 바퀴벌레와도 하는거냐고! 하하하하!"
"젠장! 마을버스뷰지 릿카냐! 어이!"
삐끗-
"및붕쿤, 너도 한마디 거들라고!"
"레이키라 팬박스 누계 후원자 3000명...."
"하아?"
"미치쿠사야 갤러리 인기투표 1위.."
"어....어이.."
"이것이 및린세스 레이키라가 걸어온 5년간의 기록입니다"
"어이! 미안하다고! 몰랐을 뿐이니깐!"
"그리고...저는 그 레이키라를 사랑하는..."
「레이키라의 애인」 입니다
저질러 버렸다...
...
"하하하하! 대단하잖아!"
엣?
"하하하! 우리가 졌다! 이거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되었잖아! 좋다! 어디 한번 너의 여자친구를 향해 날개를 펼쳐보라고 어이!"
"너의 레이키라에 대한 마음을 보다 울었다고 진짜로!"
"나도 쥐박이가 되어버릴지도!"
갑자기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더군요-_-;;;
그후 남은 시간은 릿카에 대한 험담으로 꽃피웠습니다.
이런 가족,
꽤 즐거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