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팬 마인드로 들으면 10점, 귀딸쟁이 마인드로 들으면 7점 정도.


평소에 내가 알고있던 온나츠, 내가 생각하던 온나츠가 다 들어있다는건 좋았음, 딱 유우카 때 느낀 그거랑 동일


ASMR로 보면 유우카보다 구성도 괜찮고, 상황도 더 ASMR에 유리했다고 생각됨, 유우카는 사무실에서 끄적거리는게 끝이면 이번거는 노천여관이니까.


효과음이 조금 아쉬웠다 정도만 감안하면 좋았는데, 이 아쉽다가 퀄리티가 별로다가 아니라 사운드가 엄청 아쉬웠음.


그 더미 마이크였나 사람 머리 같은 마이크에 다이렉트로 감아버리는게 아니라 한걸음 뒤에서 머리 감겨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옆사람 머리 감겨주는거 듣는 느낌


그것만 감안하면 분위기도 좋고 연기도 좋아서 나름 괜찮았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