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메일 금태양, 이케멘, 외국인 이런 캐릭터들은 NTR당하는 남자보다 외모라던가, 힘과 정력이라던가, 성격이라던가. 아무튼 잘난 구석이 있단 느낌이조???
하다못해 부자 아저씨 같은 캐릭터들도 경제력 같은
근데 이제 이러면 쟤네들한테는 뺏길만 해서 뺏기는 경우가 많은 느낌인데
근데 오타쿠나 부랑자 같은 캐릭터들은 까놓고 봐도 NTR당하는 남주보다 나은 점이 없어보이는데 진짜 알파메일조차도 아니고 어딜봐도 개못난 남자한테 빼앗긴다는 상황이 배덕감을 좀 크게 증폭하는 거 같어용
전자는 그래도 여자가 조건 좋은 남자로 갈아탄 거라는 변명거리라도 있는데 후자는 말 그대로 진짜 말도 안 되는 놈한테 빼앗기는 거라 실제로 심리적 진입장벽이 더 높은 장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