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06시 비행기로 귀국해야하는 하드코어한 비행기를 잡아버려서

전날 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하루를 공항에서 때우기로했는데

당시엔 유료 공항라운지를 쓴다던가 이런 머리도 안돌아가서 그냥 공항밖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었는데

경찰 두명이 와서 막 심문함 ㅅㅂ ㅋㅋㅋㅋ

거의 여행의 처음과 끝 스토리를 다 털리고 나서야 풀려남...

내가 그렇게 수상하게 생겼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