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구매 인증
응원차 구매한 신규 네토 서클의 신작
준수한일러+미모리라는 치트키를 써서 처녀작임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3000DL은 찍을것으로 보이는 신작임
이걸 네토보고라고 해야 되나? 싶긴하지만 일단 작품내에서 네토라레마조라는 단어가 등장하므로 네토라레라고 치겠음
히로인)
히로인은 청자의 소꿉친구이며 야리망(빗치)임
섹스는 기분 좋아서 평범하게 누구랑이나 하는 빗치지만 '청자'에게만은 대주지 않음
사실 빗치라는 사실을 깨닫고 청자가 고백하자, "너도 다른 남자랑 다를바 없구나 최악"이라면서 떠나감
이후에 울다가 주인공을 괴롭히던 금태양한테 개따먹혓다고 함(트랙1내용)
근데 솔직히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감..
그런 목적으로 다가오는 남자가 싫으면 야리망이 되면 안되는거고..
자기는 즐길거 다 즐기고 섹활하면서 주인공은 자기한테 그런 목적으로 접근햇다고 혐오해야 될 이유가 어디있는거임?
내로남불도 적당히 해야지ㅋㅋㅋ
그 후에는 뭐

이 작품과 비슷한 느낌으로 매 트랙마다 남자를 바꿔가며 내용을 보고해줌
근데 보고의 내용이 본방이나 암컷타락요소가 적고
"너가 좋아하는 소꿉친구가 ~당해서 좋구나~"
이런식의 행위묘사를 뺀 도발대사가 대부분임
본방해설같은건 2할도 안되는 느낌
트랙1은 청자에게 실망해서 돌아간 뒤에 금태양한테 따먹힌 얘기
2는 친구들한테 윤간
3은 청자 동생 쇼타..(거근이긴함)..랑 사귀는 얘기..임..
2랑3은 갠적으로 너무 노꼴 시츄라 휙휙 넘기면서 들었음
결국 마지막엔 주인공한테 몸목적이나 사귀는 남자들은 언젠가 떠나가지만 너랑은 그렇게 되기 싫다고 하면서 엔딩임
일단 다 듣고나서 느낌은
주인공을 괴롭히던 금태양이라는 소재로 쭉 밀고나가는게 낫지 않았겠냐는거랑,
히로인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고 있으니 온전히 작품에 몰입하기 힘들다는거,
그리고 네토라레작품들이 그렇듯이 뭔가 여자가 더 남자한테 정복당하고, 암캐타락 하는 묘사가 있는게 낫지 않겠냐정도임
이 작품은 히로인의 뒷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말로만 진행되기때문에 더 그런면이 있음
뭐 근데 이건 내개인적인 취향 문제고
네토라레보다 걍 걸레빗치의 경험담을 들으며 싸고싶다고한다면 아주 좋은 작품이 될거라 생각함
전체적으로 음질이나 대본 퀄도 나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