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파상풍 주사를 맞으러 갔는데
의사가 나한테 임신이나 출산계획이 있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그당시에는 밤샘근무이후 아침에 병원간거라 이상한걸 못느끼고 그런거없고 그냥 주방에서 일하다보니
날붙이에 베일수도 있어서 맞으러 왔다고 하니까 의사가 당황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설명해주는데
내가 182에 93의 거구에 얼굴도 (부정적인의미로)남자답게 생겼고 당시에 수염도 한 2~3일 안깍은상태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의사도 엄청피곤한가보다 싶다 그런 말실수를 하고
아니면 엄청 열려있는 사람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