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라임에게 둔기를 들고 달려드는 바보는 처음 봤어요.
슬라임? 기절했어요.
제 타이츠 안에. 달라붙어서 하나도 안 빠지는데요.
타이츠도 못 벗겠어요. 어떻게 해주실 건가요.
어쩔 수 없잖아요. 당신이 슬라임을 때려서 제 옷 속으로 날려버릴 것이라곤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다고요.
방심하지 않았어요. 믿었던 거죠.
그 신용이 방금 땅에 떨어졌어요.
앞으로 평생 땅바닥에 머물거에요.
안 되겠네요. 이 이상으로 당기면 찢어져요.
찢으면 바로 꺼낼 수 있지만, 아직 기절해 있고 가능하다면 타이즈는 찢고 싶지 않아요.
......뭘 만지고 있는 건가요.
아무것도 부탁하지 않았는데. 역겨워요.
계속해도 돼요. 역겨워라.
......미묘하게 흘러내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대로 문지르는 거 계속하면 슬라임 꺼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리를 문지르는데 쓸데없이 능숙한 것은, 오랜 세월 자지를 다뤄온 밑바탕이 있기 때문인가요?
조금 기분 좋네요.
조금 기분 좋은 게 기분 나빠요.
제 다리는 찐따의 자지가 아닌데요?
무조건 자위할 때의 요령으로 하고 있잖아요
거짓말. 허벅지 문지르며 자위하는 동정.
양손으로 꽉 잡으세요.
벌써 손이 피곤하신가요?
왜 그렇게 체력이 없으시죠? 있으실텐데요.
하아하아 하고 있네요.
무조건 쿠퍼액이 흘러넘치고 있어요.
인명구조라는 명목으로 몸을 만지고 성적 흥분을 느끼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아슬아슬한 곳에서 갈등하는 무리가 저는 가장 싫어요.
어때요? 에로틱한 목적으로 제 허벅지도 만지고 싶으신가요?
......
그럼 만져도 돼요.
언제나 다리로 자위 돌봐주시잖아요.
뭘 이제 와서.
엄청 기분 나쁘지만 참을게요.
지금은 여심보다 타이츠가 더 중요해요.
사타구니 사이로 제 허벅지를 끼워놓고 문지르는 건가요?
에로틱한 목적에 너무 치우쳐서 깨요.
그쪽이 더 힘들다면 참을 수 있지만
지금 상황을 고려해서 최대한 타협을 하고 있다는 것만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껴안을 필요가 있나요?
......마음껏 껴안고 다리를 뒤엉키는 것이 가장 쉽다. 헤에ー.
그렇군요. 헤에ー.
엄청나게 자지 부딪히는데요?
슬라임 너머로 전해지는 감촉이 엄청나네요.
제대로 타이츠 밖으로 꺼내주세요.
슬라임 말하는 거에요. 정액을 말하는 게 아니니까요. 평생 바깥에 쌀 놈.
서서히 나오는 것 같네요.
......너무 껴안는 건.
......얼굴이 너무 가까워요.
어쩔 수 없죠. 어리석고 시시한 멍청이.
뭐하는 건가요 이건. 마마에게 응석 부리는 시간인가요?
무조건 마음속으로 「마마 자지가 커졌어~」하고 말하고 있네요.
무조건 정액 만들어서 불알 빵빵하게 만들고 있어요.
슬라임 들어간 말랑말랑한 타이츠 기분 좋죠?
마마의 허벅지에서 자지 문질문질 기분 좋죠?
......부끄럽네요. 기분 나빠.
이런 말 들으면 금방 부끄러워하죠. 성욕이 넘쳐나는데도 말이죠.
뭐랄까 기분이 좋으면 뭐든 상관없어요.
처음부터 그런 사람인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키우는 동물이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죠.
얼마나 다리가 꼬인 건가요?
......네네 그렇군요. 제 허벅지 사타구니에 끼고 필사적으로 문지르지 않으시면 슬라임을 뺄 수 없으시겠군요.
마음대로 기분 좋아져도 상관없으니 제대로 도와주세요.
타이츠 찢으면 자지에 칼집을 내서 사스마타로 만들 거예요.
갈아입을 옷 같은 건 안 가져왔으니까요.
아ー. 왜 산속에서 동정이랑 껴안고서 다리를 꼬고 있는 건지.
사정하면 용서하지 않을 거에요.
엄청난 기세로 문지르고 있네요. 옷이 비치는 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생자지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강하게 할 수 있는 거죠.
타이츠의 달콤한 쾌감을 삼켜버려서
......방금 슬쩍 이름 부르지 않았나요.
우ー와.
몇번이나 말하지만 제가 연하인 거 알아요?
연하로 대해준 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
항상 언니나 마마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마음으로는 생각 안 해도 자지로는 생각하시잖아요.
자지로 어리광 부리고 있는 주제에.
만년동정이라 성벽이 일그러진 거죠.
서로 껴안고 다리 꼬는 걸 제일 좋아하시잖아요.
당신은 생섹스보다 이런 준자위 같은 행위를 더 좋아하잖아요 당신은.
솔직하게 말하세요. 변태 자지 동정.
......우~와 솔직하게 말했어. 기분 나빠.
짜증나. 역겨워.
부드러운 타이츠에서 이렇게 자지가 좋은 곳을 흝는 것이 제일 좋죠.
왜 엉덩이를 주무르는 거죠.
슬라임을 빼내기 위해서 엉덩이를 주물러야 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말이에요. 역겨워.
정색하고 에로틱한 일을 하고 있어. 썩은 동정.
짜증나.
죽음이, 있을 뿐이에요.
그렇게 몸을 만지작거리며 다리를 꼬고선 하루종일 발기된 채로 흝고 싶다는 생각을 하잖아요.
이 자지의 성벽을 다 알고 있다고요.
왜냐하면 제가 키워준 거나 다름없잖아요 이 자지.
네, 네. 허벅지 눌러드릴게요. 말하는대로 해드릴테니까 타이츠 속 슬라임을 다 쫓아주세요.
아까보다 많이 올라왔네요. 기분은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요.
당신의 불알은 계속 올라올것 같네요. 기분 나빠.
옷 입은 채로 야한 짓을 하고 싶다는 게 제일 동정스럽네요.
왜 옷을 입은 채로가 좋은 거죠? 몸에 상처가 있기 때문인가요?
......잘 어울리고 귀여우니까. 흐음
......흐음......
뭐 이렇게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할 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요.
동정은 단순하네요. 감쪽같이 넘어가선.
......별로 아프지도 않잖아요.
이렇게 껴안겨서 허벅지 스타킹에 불알 문질문질해지는게 좋잖아요.
그렇게 꽉 붙잡고 있으면 자지 크게 만들 수 없는데요?
그냥 자지 공격해도 되잖아요.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자지인데.
타이츠에서 슬라임을 뺴내기 위해 자지를 만지고 있는 거죠.
동정의 후끈후끈한 자지로 슬라임을 데우면 금방 부드러워져서 나오잖아요.
설마 다른 게 먼저 나오나요?
에~~?
자지 그만해......하고 부탁해버리는 거군요. 여자에게.
자지 그만둬도 되는 건가요?
자지 그만두면 안 돼요?
선명하게 서 있는 자지, 타이츠 너머로 빙글빙글 돌리는 거 그만해도 돼요?
자지 부탁하지 말고 빨리 도와줘요.
그렇게 생각 어디까지 했어요?
마음껏 손을 돌리면서 엉덩이를 꽉 쥐고선 어리광을 부려선. 기분 나빠~.
저 몬스터에게 허벅지까지 당하고 있는데요?
당하고 있는 여자애를 놔두고 자지 기분 좋아지는군요.
엉망진창이네요.
글러먹은 자지 정액이 주륵~할 것 같나요?
......뭘 폐가 되는 것처럼.
자기가 다리를 붙여 온 주제에.
무조건 사정할 생각이잖아요.
......허둥지둥하면서 부정해도 설득력이 없네요.
여자아이의 아이 만드는 곳에 자지를 들이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거긴 슬라임이에요. 유감이네요.
동정이라서 보지의 감촉을 몰라도 어쩔 수 없죠. 불쌍하네요.
뭐, 생으로 하는 섹스보다 맨다리 섹스를 더 좋아하는 변태 자지니까 문제 없겠죠.
옷 입은 채로 껴안고선 「마마ー」라며 애교부리는 걸 좋아하는 에로바보자지니까요.
어차피 옷속에 좆물 흘려넣고 있잖아요.
부끄러워하고 있네요. 정곡이었군요. 기분 나빠.
미안하다고 생각하시지도 않는 건가요. 제 허벅지로 자지 껍질을 벗겨선.
모처럼 괴물에게 당하고 있는 걸 도와줄 줄 알았는데, 구조는 커녕 포경자지의 껍질을 벗겨버리시는 건가요?
변명하지도 않는건가요?
몸을 만져서 엄청나게 엉망진창이 되고.
......하ー? 이런 건 이미 완벽한 자위행위잖아요.
변태성욕. 자위원숭이. 엘리샤의 허벅지를 좋아하는 자지.
우와 자지 움찔거리게 됐어. 너무 역겨워서 다섯 번 정도는 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청 허벅지 만지작거리고 있지 않나요.
그쪽은 슬라임이 들어있지 않은 쪽 다리인데요?
이미 완전히 성추행인데요?
슬라임이 들어있지 않은 허벅지 타이츠가 자지에 가장 효과적일까요?
흐음. 다행이네요.
저는 전혀 기쁘지 않지만요.
문지르는 방법이 동정을 드러내내요. 누나나 엄마라고 생각하는 만지는 방식. 녹아버린 표정의 포경소추.
......정액이 새진 않았겠지요.
부드럽게 데워지고 있는데요.
......슬라임에 기분 나쁜 자지의 열기가.
불알이 뭉글뭉글하잖아요.
내 다리로 불알을 비울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왜 이렇게 정액이 빨리 쌓이시는 거죠?
제가 빼주려 하면 절대 거절하지 않죠.
한 번쯤은 거절당해보고 싶네요.
뭘 껴안고 있는 거죠. 제 허벅지를 확실히 잠그라고요.
설마 좆물로 마킹할 생각은 아니겠죠?
제 허벅지가 당신의 발기된 자지 전용 침대인가요?
네, 네, 마음대로 응석부려주세요. 개가 허리를 흔든다고 생각하고 참을게요.
정액이 나오는 건가요?
어쩔 수 없네요. 자지 우유 싸도 괜찮아요.
옷 안 젖게 자지 꺼내세요.
사정하는 동안, 다리로 자지를 흝어주면 되는거죠. 네, 네.
갈게요.
■사정 포인트
네, 퓻퓻ー. 역겨운 자지 퓻퓻ー.
퓨ー. 도퓻. 도퓻도퓻.
좀 더 퓻ー. 에로 밀크 퓨ー. 퓻퓨.
도퓨도퓨. 퓻퓻.
......퓻.
후우......
기분 좋았나요?
마침 슬라임이 나와서 스타킹이 더러워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슬라임에 질내사정 수고 많으셨어요.
하ー 냄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