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복돌로 어디서 받은거라 기억이 안나는데

온천 여관같은데 도착했는데 여자 두명이 나오고

같이 온천 들어가기전에 막 마사지인가 두두두두 두들기고

온천에서 씻겨주고 막 말하는데 일본어 몰라서 그냥 넘겼는데

미미카키라 하나 그 귀파는데 귀파개에 종같은게 달려있는지 딸랑딸랑 소리가 간간히 들리고 멀리서 폭포소리라 하나 물 떨어지는 소리 조그맣게 들려서 인상깊은데 아는사람있음?
그리고 미미카키 추천좀